붉은별 (운영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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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조선콤퓨터쎈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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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계열 | 유닉스 계열 |
최신 버전 | 2.0 |
마케팅 대상 | 워크스테이션, 서버 |
플랫폼 | i386 (x86) |
커널 | 모놀리식 (리눅스) |
기본 UI | KDE 3 |
붉은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콤퓨터쎈터에서 개발한 리눅스 기반의 PC용 조작체계이다.[1][2]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개발하였으며, 1년간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10년부터 상용 판매를 시작하였다. 서버용과 클라이언트용으로 구분되어 판매되고 있다. 클라이언트용 DVD는 2000원, 응용프로그램용 DVD는 4000원에 판매중이다. 주로 서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3]
2장의 DVD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원 언어는 문화어,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이다.
시스템 요구 사항
알려진 것들은 다음과 같다.[1]
- 동작 클럭 800MHz 이상의, x86 호환 프로세서 (인텔 펜티엄 3 이상)
- 256MB 이상의 RAM
- 3GB 이상의 하드 디스크
단점
붉은별은 DDoS 공격과 백도어, 그리고 패킷감청에도 매우 취약하다. [4]
주석
- ↑ 가 나 남현호. “北, 독자적 컴퓨터 운영체제 `붉은별' 개발”. 연합뉴스. 2010년 3월 2일에 확인함.
- ↑ 정진욱. “들어봤니? 북한에서 만든 OS ‘붉은 별’”. 전자신문. 2010년 3월 4일에 확인함.
- ↑ 강진규 기자. “북한 `붉은별` OS 쓴다더니… 어라?”. 디지털타임스. 2011년 2월 23일에 확인함.
- ↑ 이민형 기자. “북한OS ‘붉은별2.0’, 사이버공격에 매우 취약”. 디지털데일리. 2012년 3월 11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
- (러시아어)라이브저널 포스트
- 북한 리눅스 배포판 '붉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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