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씨 브이 신공

현실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컨트롤 씨 브이 신공 (Ctrl + C + V)은 비슷한 내용을 더 빠르게 작성하거나 장난하기 위해 컴퓨터에서 실시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사용 방법[편집]

복사할 부분을 블록하여 키보드의 왼쪽 최하단에 박혀 있는 컨트롤과 C 버튼을 동시에 눌러 준 뒤 붙여넣을 곳에 다시 커서를 놓고 컨트롤과 V를 동시에 눌러 붙여 넣어 주면 된다. 이것은 컴퓨터를 다루는 데 매우 유용한, 그리고 중요한 기술이다.

신공을 사용하는 데 유용한 기능들[편집]

이 문서에는 소량의 낚시가 들어 있습니다.
슬기를 발휘하여 낚이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전체의 내용을 옮기고자 할 경우 Ctrl + A를 눌러 전체를 블록할 수 있다. Ctrl + W도 쓸 만 하다. Alt + F4를 2번 눌러 준 뒤 Enter을 한 번 눌러 주는 것도 좋다. 다만 이 방법은 창이 하나만 열려 있을 때만 통한다. 컴퓨터 전원 주의..

주의 사항[편집]

게임에 적용한 예, 무섭다.

인간에게 적용하면 큰일난다. ~~개독교에서 들고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교는 아니지만...~~
그림을 복사할 때도 이 키는 유용하지만, 일부 그림에서는 C 키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Print screen을 눌러준 후 그림판이나 포토샵에서 V를 눌러 잘 다루면 된다.
리눅스 터미널에서 컨트롤 씨 브이 신공을 다루려고 컨트롤 씨를 눌렀다가는 되라는 복사는 되지 않고 실행 중인 작업이 종료되기만 할 것이다.

도보시오[편집]

7인의 나나: 작화를 담당한 사람들이 그림을 Ctrl + C + V하여, 팬들의 원성을 샀다고 한다.
미사카 동생: Ctrl + C + V의 부작용으로, 20002개의 인스턴스가 생겨났다. 이중 10031개는 超高速!超高速!超高速!即時削除!!된 상태.
클램프: 작화 자체가 Ctrl + C + V이다.
표절: Ctrl + C + V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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