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
깜빡 깜빡 전구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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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 —9, 자기소개를 하며
“여기 삐–불알 좀 바꿔야 쓰것다.”
전구(영어: lamp, light bulb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Jeon gu), 듕귁어: 曱?, 電球, dksemfhdj: wjsrn)는 불빛이 나는 백괴스러운 모양의 물건이다.
개요[편집]
💡
▲ 전구의 아주 좋은 예시. 전구가 뭔지 몰랐던 사람은 형광펜? 쫙— 칠해 둘 것.[2]
전구는 약
81.94314%의 불과, 유리를 비롯한 기타 금속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쿼크 1개 크기?로 생긴 전구는 공장에서 배로 성장 후 사회로 나간다. 이후 주로 집 또는 건물의 천장, 특히 전등 속에서 서식한다. 또한 터널 속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구는 유리 또는 그와 비슷한 것 안에 불이 들어가 있는 형태이다. 전구 끝에는 전선을 연결할 수 있는데, 그곳에서 공급되는 전기를 연료로 불을 피우는 것이다. 가끔씩 전기를 너무 많이 넣어서 유리가 녹아 안의 불이 밖으로 나오면, 집이나 전구 근처에 있던 물건에도 불이 붙는 화재 사고가 일어난다. 참 재미있겠지? 아쉽게도 그런 경우는 쉽게 볼 수 있지 않다.
특징[편집]
전구는 불을 사용하기 때문에 DHMO와는 상극이다. 만일 너가 뇌에 손상을 입고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게 되어[3] 전구에 DHMO를 뿌리는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지른다면, 감전, 화재, 폭발 등의 사고를 일으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게 될 수 있다. 특히 순수한 오듐이 켜져 있는 전구와 접촉하면? 특정 신체부위에 심각한(또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
전구를 오래 쳐다보면 빛이 시신경을 손상시켜 다른 곳을 볼 때 일시적인? 시각 장애를 일으킨다. 따라서 예전에는 주로 고문할 때 쓰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구보다 더 효과적인? 고문 도구가 생기면서 잘 쓰이지 않지만, 완전히 안 쓰이는 것은 아니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고 편리한 고문 도구로 여전히 사용한다.
주로 만화나 기타 창작물 일러스트에서 주인공이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등장한다. 왜 그런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곁에 있던 전구의 열기가 쓸모없고 이상하고 끔찍한 아이디어를 태워서 좋은 아이디어만이 남게 했다는 설이 있다[4]. 어떤 사람은 이 전구가 먼저고, 에디슨이 만화를 보다 그 전구를 보고 gam 0개를 받아? 우리가 쓰는 그 전구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궁금하면 직접 물어 보도록.
용도[편집]
- 주위를 어둠이라는 악마로부터 구출. 이게 주류?이다.
- 살상용 무기
- 전구를 투척함으로서 전구와 물체(주로 바닥 또는 벽, 대상에게 직접 투척하는 경우도 있음) 충돌 시 파열로 인한 유리 및 금속 파편
- 전구를 가열(내구적 한계 또는 그와 근접한 수치만큼의 열(정확히는 에너지)을 가함)하거나 과전류(정격전압(대한민국의 일반 가정집 기준 AC 220)을 크게 초과하는 전류)를 흘림으로써 일어나는 폭발(또는 화재)
- 관상용
- 드물게 식용으로도 이용
- 금지 사항입니다
- [Problem arised! This content is prohibited in the Republic of Korea. Error code: 869]
종류[편집]
촛불[편집]
전구의 유리가 없는 형태로, 년 전부터 사용했다. 그러니까 전구의 조상 격인 셈이다. 하지만 촛불의 단점이 있었으니, 멍청한 사람들이 촛불을 가지고 놀거나 촛불 위로 넘어져 그 사람들이 인간 촛불구이 가 된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안전 장치가 필요했고, 촛불에 안전 장치인 유리를 씌워 만든 것이 백열전구다.
백열전구[편집]
10000전구?는 가장 이상적인 전구의 형태로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수입과 생산이 활발하다.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소리다[5]. 백열전구의 껍질을 벗기면 촛불이 돼니 유용하게 사용할 것.
형광등[편집]
전구의 진화 형태로, 밝고 하얗다(아닐 수도 있다). 형광등 안에 있는 발암 독성물질이 있어서 그 물질과 전기를 태워서 빛을 낸다. 반대로 말하면, 형광등을 부숴서 나온 물질들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증오하는 사람이 있다면 시도해볼 것. 단, 백괴사전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6]
무게가 매우 무거워서 큰 형광등의 경우에는 도저히 혼자 들 수 없다. 괜히 힘자랑 하려고 들다가 깨먹지 말고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것.
형광등 바꾸기
형광등을 반으로 접은 것, 반으로 접은 것을 꽈배기로 만든 것 등 온갖 형광등이 존재한다.
LED[편집]
LED(발광 다이오드)는 형광등의 진화 형태로, 뜨겁지 않은 불을 피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는 아무도 모른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꼬마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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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어떤 전구든 간에)가 기존의 약 [math]\displaystyle{ \sqrt{\frac{-e^{\text{i}\pi}}{100}} }[/math] 크기인 형태이다. 공장에서 성장하다 말고 바로 유통된다. 주로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관상용이나 실험? 대상으로 사육되고 노예로써 착취 당한다. 그리고 수명이 다하면 유기되거나 불태워진다. 운 좋게 집(또는 실험실, 사육장)을 탈출한 전구도 있지만, 대부분 차나 인간에게 밟혀 최후를 맞는다. 삼가 고(故) 꼬마전구의 명복(冥福)을 빕니다.
전구 장착[편집]
전구를 전등이든 뭐든 간에 적당한 위치에 장착시키는 방법이다. 어떤 유식한 척 하는 사람들은 장착 말고 조립, 연결, 체결 이라고 해야 한다는데 알 게 뭐야.
- 이미 있는 전구를 시계 방향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거나 당겨서 뺀다(선택 사항, 전구가 이미 있는 경우). 빼기 전에 스위치 내리는 것을 잊지 말 것.
- 뺀 전구를 어떻게 잘 처리한다.
- 새 전구를 꺼낸다(상자든 주머니든 간에). 싫으면 생략 가능.
- 전구의 아름다운 모양을 감상한다.
- 전구가 들어가야 할 위치를 파악한다.
- 전구를 어떻게 넣어야 할 지 시나리오를 짠다(보통 뺀 순서의 반대로).
- 전구를 반시계 방향 또는 시계 방향으로 돌리거나 밀어서 끼운다. 총 3번의 시도 기회가 있다. 전구가 파손되면 실격 처리될 뿐만 아니라 전구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수 있으니 주의.
- 성공: 스위치를 올린다.
- 실패: 시나리오를 다시 짜서 다시 도전한다.
-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며 뿌듯함을 느낀다.
토론장[편집]
“에헴, 내가 최초로 만든 전구로 말할 것 같으면 말야…”
“무슨 소리! 최초의 전구는 내가 만든 아크등이오!”
- —험프리 데이비(0국의 화학자)
“위에 있던 글대로 촛불에 유리를 씌웠는데 불이 꺼지는 데요?”
- —초딩
“전구는 있는데 요금을 안 내서 집에 전기가 안 들어와!”
- —거지1
“전구를 팔아서 전기요금을 내!”
- —거지2
“그럼 전기는 들어오는데 전구가 없잖아!”
- —거지1
“알 게 뭐야.”
- —거지2
“우리 듕귁, 전구가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쓰인다 해. 우리 듕귁에서는 電球(총획 24획이다 해.)보다 더 쉬운 글자가 필요하다 해!”
- —듕귁
“때묹레 루리릐 륀쑤 김일성 동지께써는 마오쩌둥 주썱림과 쵯첢단 씬기쓜로 전구릐 모량를 볹따 曱(총횕 5횕)리라는 상형 뮩짜를 맍드씨렀-습리다. 라닒 맑고.
[해석]때문에 우리의 원수 김일성 동지는 마오쩌둥 주석과 함께 전구의 모양을 본따 曱(총획 5획)이라는 상형 문자를 만들었다. 아님 말고. ”
- —부칸
“러시아에서는 전구가 여러분을 켭니다!”
도보시오[편집]
- ↑ 전구를 문화어로 삐–불알이라고 한 적이 있었다. 있었다 라고 쓰긴 했지만 지금도 쓰고 있을지 알 게 뭐야.
- ↑ 뭐, 배경이 까매서 형광펜 칠 수가 없다고? 그럼 주위에 동그라미라도 쳐 놔! 하라면 할 것이지. 뭐, 싫음 말고. 어차피 너가 형광펜 안 쳐봤자 니 손해지 내 손해냐?
- ↑
이미 그런 상태인 것 같은데? - ↑ 전구가 항상 머리 근처에 있다는 점으로 증명할 수 있다. 물론 필자의 의견으로, 다른 좋은 설이 있으면 추가 바람.
- ↑ 5.0 5.1 5.2 좋게 말하면 반어법,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이다.
- ↑ 뭐, 왜 미리 말해주지 않았냐고? 묻지 않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