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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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작성자가 코렁탕을 먹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이 나라가 지금 이런 꼴인 이유는 무능해서 나라 돈 떼먹을 줄밖에 모르는 것들이 윗대가리랍시고'같은 소리를 지껄이다가 코렁탕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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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돼! 죽고 싶지 않아!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독재자 |
독재자(영어: dictatordictation?)께서는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아~주 위대한 영도자이시며, 항상 옳은 선택과 생각만을 하신다. 독재자는 그 또는 그녀의 위대하신 선택을 방해하는 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싸움질만 해대는 국회를 해산하거나, 안보를 위해 군대를 경찰처럼 위장시키거나?, 아니면 그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적국, 흔히 빨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혹은 간첩을 국정원으로 끌고 가, 독재자께서 순수 끓여주신 설렁탕을 먹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적군도 독재자의 고마움에 감사함을 느껴 그 나라의 사실을 말한다. 그리고 설렁탕과 더불어 무료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건강에 좋다는 것이 밝혀진 전기 마사지를 해 주신다.
능력[편집]
가장 똑똑하시며 가장 강하시다.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이 독재자라는 사람은 때로는 너무 강해져서, 신과 바둑을 해도 500번 중에서 499번 이길 수 있으며, 신과 씨름을 해도 500판 중에서 499판을 이겼으며, 신과 욕 배틀을 해도 500번 중에서 499번을 이겼다. 동시에, 신과 금지 사항입니다을 해도 500번 중에서 499번을 이겼다. 이쯤이면 신보다 높을 수도 있겠다.
그 나라의 운명을 주무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왜냐하면, 독재자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으기 때문이다. 또, 미래를 내다보실 수 있다. 그렇기에 항상 우리 민족과 조국을 위해 고민하시며 자신의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신다. 게다가 간첩들이 우리 국민들을 노리지 않을까 하며 늘 노심초사하신다. 우리는 이런 독재자님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그러나 요즈음 젊은이들은 독재자를 존경하지 않으며, 일부 운동 선수나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운동권과 386세대라는 의리를 모르는 것이 등장했다. 그들은 정의를 지키겠다고 말하지만, 요즈음 젊은이들은 의리를 모르는 게 맞다. 우리들 때에는 안 저랬다고 어느 늙은이가 말했다.
우리의 의무[편집]
우리는 그 독재자를 독재자로 부르지 않고, 하느님, 영도자, 뤼대하신 ○○○ 동무와 같이 부르며, 그 분의 이름을 부를 때에는 위대하신 OOO 각하로 부르지 않으면 너의 목숨을 책임지지 못한다. 위대하신 독재자의 초상화는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독재자가 우리에게 하는 일에 대해 고마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재자 각하를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방패가 될 이유가 있다. 흔히 군대에서 독재자 각하를 보호할 인원을 모집한다 하는데, 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은 독재자라는 위대한 분을 모함하는 간첩들이다. 그러니까 국정원에 알려 특급 선물을 받게 해야 한다.
업적[편집]
- 빨갱이들로부터 우리 조국을 지켜주셨다.
- 자본주의 돼지들로부터 우리 조국을 지켜주셨다. 앞과 모순되지만 알 게 뭐야.
- 우파 물고기의 과잉 생산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으셨다.
- 좌파 물고기의 과잉 생산으로 인한 경제 파탄을 막으셨다. 또 모순되지만 알 게 뭐야.
-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만들어주셨다.
- 우리 국민의 자유를 위해 힘써주셨다.
- 간첩들을 잡아 우리 조국을 지켜주셨다.
- 우리 국민에게 여러 좋은 정보를 가르쳐주셨다.
- 우리 국민이 배불리 먹고 살 수 있게 도와주셨다.
- 우리 국민에게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알려주셨다.
- 우리 외교관이 있는 외국에서 자국민이 독재를 비판할 경우 외세에 대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주셨다.
- 인터넷에서 병림픽을 일으키지 않게 하셨... 아니 인터넷이 있었나??
독재자분들[편집]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