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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취재가 기자를 합니다!”

러시아식 유머, 왠지 노잼인 것 같지만

“기자가 되려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Crtl+C, Ctrl+V.”

듣보잡 일보 편집장, 신입 기자 교육을 실시하며

기자(icufjt: kdlf, 듕귁어: 欺者)는 대한민국에서 특별한 조건 없이 대충 글을 쓰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을 벌기 아주 편하므로 일부 잉여인간들은 기자를 장래희망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종류[편집]

문제의 로봇물고기 100mm 잠수 기사
  • 추측형
주로 연합뉴스의 기자들이 많이 쓰는 수법으로, 예상 이외의 결과들을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에 갔다는 식으로) 자기 멋대로 추측해서 기사를 써 내려간다.
  • 키워드형
자극적인 기사 제목, 더 자극적인 기사 제목, 100년만에 1등급 A++ 원유를 사용한 훨씬 더 자극적인 기사 제목 등 특정 연령대가 좋아하는 제목을 이용하여 낚시질하는 수법이다. 대표적으로 기자는 자신이 올리는 기사 제목에 항상 '뒤태'라는 단어를 빠트리지 않는다 카더라. 또 어떤 신문사에서는 꼭 뒤에 ...충격을 붙이는데 실제로 들어가면 댓글란의 욕만 보인다 카더라.
  • 출처 불명형
인터웹에서 이 있는 자료를 발견하면 무조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퍼 왔다고 발뺌하면서 기사를 올리는 수법으로, 때로는 저작권을 원본이 있는 사이트가 아닌 ©온라인 커뮤니티로 바꾸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놀라운 사실은, 가 유머 게시판에 대박 유머를 올리면 불과 며칠만에 게이버 뉴스란에 상륙한다는 것이다.
  • 험담형
타 언론사를 깎아내리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이다.
  • 무식형
배운 것이 없어서 로봇물고기가 100mm 잠수를 한다는 식의 어이없고(이 유형에 속하는 기자들은 '어의없고'라고 씀) 백괴스러운 기사를 쓴다. 한편 상식 결여 이외에도 외국어에 무지하여 남성한테 쓰는 불어 단어 homme를 여성한테 쓰는 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누리꾼들의 을 에너지로 삼아서 살아가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 협박형
키워드형 + 험담형으로서 자극적이고 취재 대상을 깎아내리는 놈들이다. 탤런트 송일국의 경우 협박형 기자에게 물려 죽을 뻔했으나 정의는 승리한다진리 덕에 간신히 살았다.
  • 국수주의형
기자들 $의 원천으로서 외국폰은 장점을 찾아냈나 싶으면 단점만 말해대고, 삼성은 무조건 '시원한 화면', '인간중심적 소프트웨어', '나쁘지 않은 카메라' 등으로 찬양을 하는 유형이다. 요즘은 다른 한국회사들도 덤으로 찬양한다 하하

기자가 쓰는 뻔한 기사[편집]

일반적인 기자들이 하는 일.

신문 기자들은 엉터리 기자들이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통상 관념 사전》에서

뻔한 연합뉴스 기사[편집]

現 기사 마인드는 日에서 배워야
(우주=연합뉴스) 최옹희 기자 = 연합뉴스는 현대 전산 트렌드인 윤희(윤<벌레충변 享>희<벌레충변 希>)코드를 배척하며,
오보를 내도 사과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고, `가카 찬양'에만 예산 300억을 소비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과시하는
"찌라시" 언론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하 생략)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뻔한 연예뉴스 기사[편집]

누구나 기자가 쉽게 되는 방법?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떻게 하면 쉽게 기자가 될 수 있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딴 기사는 나도 쓴다", "기자의 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기자의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버리고 왔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색언론 찌라시뉴스 현골살기자 [email protected]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