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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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Semiconductors N.V. 엔액스피 반도체 | |
설립 | |
국가 | |
전신 | 필립스 반도체 (1953~2006년) |
등기임원 | CEO Kurt SieversCFO Bill BetzCHRO Christopher JensenCSO Ron MartinoCOO Andrew MicallefCLO Jennifer Wuamett |
산업 | |
편입지수 | |
상장 거래소 | |
시가 총액 | 616억 달러 (2024년 3월) |
부채 | 143억 9,300만 달러 (2023년 연결) |
자본 | 89억 6,000만 달러 (2023년 연결) |
매출 | 132억 7,600만 달러 (2023년 연결) |
영업 이익 | 36억 6,100만 달러 (2023년 연결) |
고용 인원 | 약 34,200명 (2023년 연결) |
법인 소재지 | |
본사 소재지 |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
외부 링크 |
실리콘밸리의 '시그네틱스'와 'VLSI 테크놀로지'를 각각 1975년과 1999년에 네덜란드 전자 기업인 필립스가 인수했고, 2006년 필립스가 반도체 사업 부문을 계열 분리하면서 현재의 NXP반도체가 되었다. 보안과 자동차 반도체가 주력 사업이며, 경쟁사들과 달리 전력 반도체 분야에는 입지가 없다.
2010년 8월 6일 나스닥에 상장했다.
2013년 12월 나스닥 100에 편입되었다.
2015년에 경쟁사였던 프리스케일을 167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6년 10월 27일 미국의 퀄컴이 470억 달러에 NXP반도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나 중국 상무부에서 1년이 가까이 걸린 반독점 심사 끝에 거부하고 NXP 대주주였던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인수가 상향을 요청하는 등 여러 반대를 이겨내지 못하고 2018년 7월 26일 공식적으로 무산되었다.
2019년 2월에는 삼성전자에게의 피인수설이 돌았으나, 삼성전자는 그 소문을 부정하였다. 또 다른 피인수설 대상 기업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르네사스가 있다.#
2019년 매출 기준 세계 10위의 반도체 기업이며 매출 88.77억 달러에 영업 이익 25.73억 달러로, 아날로그 반도체 업계에서는 상위권 반도체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 1월 삼성전자가 NXP반도체의 인수를 시도했으나, 시가총액은 50조원 수준이지만 NXP반도체가 삼성전자에게 인수 가격을 최대 80조원을 부르면서 포기했음이 알려졌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다른 기업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합병에는 가격 문제 뿐 아니라 주요 매출처가 되는 국가들의 반도체 반독점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중국이 허락해 주는가도 불투명.[1] 실패하면 피인수 기업에게 위약금을 물어줘야 하기에 쉽사리 밀어붙이기에는 힘든 것.[2]
2010년 8월 6일 나스닥에 상장했다.
2013년 12월 나스닥 100에 편입되었다.
2015년에 경쟁사였던 프리스케일을 167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6년 10월 27일 미국의 퀄컴이 470억 달러에 NXP반도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나 중국 상무부에서 1년이 가까이 걸린 반독점 심사 끝에 거부하고 NXP 대주주였던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인수가 상향을 요청하는 등 여러 반대를 이겨내지 못하고 2018년 7월 26일 공식적으로 무산되었다.
2019년 2월에는 삼성전자에게의 피인수설이 돌았으나, 삼성전자는 그 소문을 부정하였다. 또 다른 피인수설 대상 기업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르네사스가 있다.#
2019년 매출 기준 세계 10위의 반도체 기업이며 매출 88.77억 달러에 영업 이익 25.73억 달러로, 아날로그 반도체 업계에서는 상위권 반도체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 1월 삼성전자가 NXP반도체의 인수를 시도했으나, 시가총액은 50조원 수준이지만 NXP반도체가 삼성전자에게 인수 가격을 최대 80조원을 부르면서 포기했음이 알려졌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다른 기업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합병에는 가격 문제 뿐 아니라 주요 매출처가 되는 국가들의 반도체 반독점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중국이 허락해 주는가도 불투명.[1] 실패하면 피인수 기업에게 위약금을 물어줘야 하기에 쉽사리 밀어붙이기에는 힘든 것.[2]
주주명 | 지분율 | 비고 |
10.27% | ||
9.00% | ||
6.95% | ||
2024년 3월 지분 기준# |
테스트 패키징 시설
- 태국, 방콕
- 필리핀, 카부야오 시티
- 대만, 가오슝
- 말레이시아, 프탈링자야 자바
- 중국, 텐진
실리콘 웨이퍼 제조 공장
-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 미국, 텍사스, 오스틴
- 네덜란드, 네이메헌
- 싱가포르
[1] 중국이 승인을 하지 않았는데 합병을 할 경우 중국 정부가 해당 기업들의 중국에서의 사업을 금지시켜 버린다. 한마디로 중국 승인없이 합병을 하면 중국 시장을 포기하게 되는 것. 그래서 합병 승인이 되지 않으면 합병을 포기한다.반도체 반독점 심사 참고.[2] 위에 퀄컴도 이 회사 인수에 실패해서 20억 달러 상당의 위약금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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