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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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특색 있는 가사, 목소리로 동양인 특유의 플로를 잘 나타낸다. 고등학생 스타일로 깎은 머리와 뿔테 안경의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의 외모와는 달리, 동굴 보이스라는 말이 아주 적합한 굵직한 낮은 중저음 목소리가 매력. 외국에 오래 살다가 온 탓에 한국어 가사보다는 영어가 훨씬 많고, 발음도 일반적인 래퍼들보다 훨씬 자연스럽다. 랩을 할 때의 중저음 보이스와 반대로 보컬을 할 때는 평소 같은 묵직한 목소리 보단 감미로운 목소리 같은 또다른 스타일도 보여 준다.
- 솔로 앨범 병언
![장석훈솔로](http://i.namu.wiki/i/0tgHjPt6o2_IOfmtZqjiVXcoWEVNUCq2-RsUf8rr0XTxqMKfYZF_noFTeybkke5XENwTCoXxjEiPQgaAqYfYl4fKZ25Da0RJVLWbuvlQcdzAyiiza6H5Tzv9Dec9g0jV98lGhFYwBE3URed2eCy88Q.webp)
트랙 | 곡명 |
1 | 장석훈 (시내시민 Ver.) |
2 | 장석훈 |
- 2018.01.24 바밍타이거 - Chef Lee
- 2018.01.24 바밍타이거 - 못 UNDERSTAND
- 2018.06.27 바밍타이거 - I'm Sick
- 2018.07.13 크러쉬 - Ryo (Feat. CIFIKA, 병언)
- 2018.11.17 키드밀리 - Duracell (Feat. 병언)
- 2018.11.21 직 모 스타미나 - 후룸라이드 (With. 병언)
- 2019.01.30 Balming Tiger - Armadillo (feat. Omega Sapien, Byung Un)
- 2019.04.05 구원찬 - 너에게 (Feat. 병언)
- 2019.04.21 dress - No Drugs in Korea (Feat. 병언)
- 2019.08.30 준 - 독백 (Feat. 병언)
- 2019.10.05 Maalib, Hukky Shibaseki - No Fun (Feat. 병언)
- 2020.10.25 빅이슈 - 서 있는 남자 (Feat. 병언)
- 2021.11.08 민 - Onion (Feat. 병언)
- 2023.03.26 만동 - 문명 (Feat. 장석훈), cul de sac (Feat. 장석훈), Boogie Woogie (Feat. 장석훈)
- 2023.07.13 이센스 - Real Ones (Feat. Sukhoon)
- 더 콰이엇의 앨범 Glow Forever에서 Way Back Home을 녹음하고 작업한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한강 Gang의 훅 부분을 녹음하게 되었다.
점점 멜로디가 우리가 아는 익숙한 멜로디로 변해 가는 부분은 소름# - 나무위키에 자신이 올라온 것을 아는지, 인스타그램 바이오에 I love 네이버 and 나무위키라고 적어 놨다. 현재는 없어진 상태다.
- 전역 이후 유튜브 채널의 어쿠스틱 커버 영상들을 삭제했다. 저도 몰라요ㅠㅠ 등 다수의 자작곡들도 올라와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삭제되었다.
- 현재 효도 앤 베이스 (Hyodo and Bass) 라는 밴드를 결성해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 2023년 11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더 이상 랩, 곡 피처링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아마 앞으로는 기타리스트 장석훈만 볼 수 있을 듯 하다.
- I'm Sick, Ryo 등의 뮤직 비디오에서 출연한 모습들로 미루어 보아 연기력도 매우 뛰어남을 알 수 있다.
[1] 현재는 본명인 장석훈으로 활동 중[2] 인스타그램에서 직접 언급.[3] 바밍 타이거 크루 결성 전 병언을 유튜브로 본 산얀은 왜소한 느낌이 많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건강해서 아쉬웠다고(...).[4] 장석훈의 LinkedIn 프로필[5]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100km 북쪽에 위치한 배리시 소재 대학이다. 대학교 졸업 후 취업하기 위해 캐나다로 이주하여 2년제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추정된다.[6] sukkary. 호미304호의 히든음원에 참여함[7] 정보통신대대 근무.[8] 세월호 참사의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 유병언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게 맞다. 본인이 외국에 살고 있을 때 그 이름을 접해 항상 쫒겨 다니는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껴서 정했다고 한다. 후에 한국에 와서야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알았다고 하며 때문에 현재는 쓰지 않는 예명이다.[9] 기타 연주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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