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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불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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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공식적으로는 종교방송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불교tv
주식회사 불교텔레비전
株式會社 佛敎電視
Buddhist Television Network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명칭
국문
BTN불교TV
한문
BTN佛敎TV
영문
Buddhist Television Network
설립
개국
채널 구분
운영 유형
장르
채널
BTN불교TV
방송
품질
화질
음향
대표
강성태, 구본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265 (방배동)
위치
링크
홈페이지 아이콘 | 유튜브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1. 개요2. 역대 임원
2.1. 회장
3. 채널 번호4. BTN라디오5. 비판 및 논란
5.1. 불교방송과의 갈등5.2. 영화 나랏말싸미 옹호 기사5.3. 나눔의 집 옹호 보도5.4. 유사과학 관련 방송

1. 개요[편집]

대한민국불교종교방송으로, 케이블 방송 본방송을 시작한 1995년 3월 1일부터 개국했다.(당시 채널 번호는 32번)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265 (방배동 1027-4)에 있고, 영상 포교를 목적으로 한 '무상사'라는 법당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에 등록되어 있다.

불교계 각 종단이 함께 설립한 재단법인인 불교방송[1]과 달리 주식회사라서 상조회사와 사찰, 식품 유통회사를 계열로 두는 등, 상업성이 강한 편이다. 불교방송KBS의 포지션이라면, BTN불교TV는 SBS 정도의 포지션으로 보인다.[2]

어려운 재정으로 인해 프로그램 확보를 실패하고, 이로 인해 재방율이 높아져 시청률 하락으로 이어지는 등 고생도 많이 했지만[3] 극복했는지 전국 모든 지역 케이블 방송은 물론 스카이라이프, IPTV 3사 등 모든 유료방송에 송출하며, UHD 방송 송출도 확대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은 2023년 8월, 구독자수 90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단일 종교 방송사 구독자로는 최다이다.

2024년 2월 1일자로 구독자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

2. 역대 임원[편집]

  • 1대 태응 (1994~2000)
  • 2대 성우 (2000~ 현재)

3. 채널 번호[편집]

여기서 언급하는 채널은 스카이라이프IPTV 기준이다. 케이블방송링크를 참고.
BTN 불교TV
브랜드
채널
181
295
233
275

4. BTN라디오[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BTN라디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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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차분한 음악이 나와 공부, 독서할 때 듣기 좋다.

5. 비판 및 논란[편집]

같은 불교 전문 방송인 불교방송하고는 경쟁사인만큼 사이가 안 좋으며, 그만큼 갈등도 현재 진행 중이다.

특히 대표적인 계기 중 하나가 바로 대구불교방송인데 이쪽에서 BTN불교TV 활동에 제한을 주고 불교방송만이 유일한 방송인 것처럼 지적했다는 식의 공문을 대구광역시경상북도[4] 지방자치단체에 보낸 일이 있었다.[5]

또한 2008년 12월 2일부터 BBS불교방송 측에서 BTN불교TV를 인수하겠다며 통합을 제의했지만, 이를 무시당했고[6], 결국 BBS불교방송은 별개의 방송국을 설립하여 양쪽 불교 방송이 견재를 보내기에 이르렀다. 특히 이 인수안은 BBS불교방송과 BTN불교TV의 매출 규모가 엇비슷한 와중에 오히려 BTN불교TV 쪽의 재정 현실이 훨씬 나은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합리적인 것으로 보기 힘들었던 만큼 BBS불교방송에 대한 비판이 많은 편이다. 이후 BTN불교TV도 2015년 3월 1일부터 인터넷 방송으로 불교 라디오를 개국했고, 이 중 불교 음악 채널은 olleh tv스카이라이프, 씨앤앰, CCS충북방송을 통해 TV로도 송출한다.

5.2. 영화 나랏말싸미 옹호 기사[편집]


그 나물그 밥이라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조를 불교에서 왜곡한 영화 나랏말싸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보도를 하였다. 심지어 여여정사가 나랏말싸미 콘서트를 하는 걸 옹호하는 보도를 하였다. #

2021년에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특집으로 나랏말싸미가 역사왜곡인가에 대한 주제로 토크멘터리를 기획 및 방영하였는데, 이미 역사왜곡이라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이에 대해 방영하고 있다. #

나눔의 집에 소속된 할머니가 "승려들을 나무랄 필요는 없다."며 옹호하는 인터뷰를 담은 보도를 했다.

PD수첩에서 이 일에 관련된 방송이 방영되어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도 포착된 상황에서 나이가 있는 노인의 인터뷰를 방패막이 삼아 실드치는 방송을 하는 것 역시, 위의 나랏말싸미 옹호 기사처럼 중립으로 보도해야 할 방송국이 할 행동이 아니다.

5.4. 유사과학 관련 방송[편집]

BTN의 방송 중에서는 불교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방송도 있지만, 풍수, 효소, 기복 등의 믿음의 영역(미신 논쟁)적 프로그램도 꽤나 있어 볼 때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 부분이 정점에 다다른 프로가 현재도 방영중인 릴레이특강 지혜의 다락방이다.

특히 이중에서는 왓칭을 쓴 김상운이라던지 우울증은 축복이라 미화를 한 언론인 함영준 등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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