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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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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분류

1. 개요[편집]

바다와 근접 또는 인접하거나 바다를 낀 지역. 해안 지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닷가 문서 참조.

으레 어촌만 떠올리기 쉽지만 바다도 사람과 물자가 많이 오가는 교통이 편리한 곳이므로 항구공항, 산업단지등의 발달로 대도시로 성장한 지역도 많은 편이다.

일부 지역은 지역도 포함한다. 한편 경남 양산시와 충남 예산군, 황해도 재령군, 전북 익산시처럼 예전에 해안지역이었지만 간척과 오랜 토사퇴적으로 인해 내륙이 된 지역들도 있다.

2. 실제[편집]

    • 경주시: 동해안 어촌 지역이 경주시 행정구역 끄트머리에 속해서 일단은 해안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전통적인 의미로서의 경주 시가지 자체는 항구로서 발전한 도시는 아니며 경주분지 가운데의 내륙지역에 가깝다. 일본의 교토부[7]와도 비슷하다.
[섬지역] 1.1 1.2 1.3 1.4 1.5 1.6 1.7 1.8 1.9 1.10 [7] 교토부내 중심지인 교토시는 진짜로 내륙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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