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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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뮤직 Indigo Mus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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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주)인디고 뮤직 |
영문 명칭 | Indigo Music |
설립일 | |
업종명 | 녹음시설 운영업 |
설립자 | 설립자 문지훈 |
대표자 | CEO 문지훈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 규모 | |
소재지 | |
      | |
IndiGO
We just go
2017년 4월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1] 레이블 이름의 어원은 Indigo Child. 특별한 능력이 있는 아이들, 혹은 특별한 아이들, 나쁜 말로는 그냥 또라이들(...)이란 의미가 있다. 훗날 스윙스는 레이블 이름을 인디고라고 지었더니 애들이 진짜 또라이짓만 한다고 한탄하기도.
스윙스는 저스트 뮤직의 멤버가 너무 많아서 새로 설립한 레이블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스윙스가 통제불가 상태인 저스트 뮤직의 멤버들을 포기하고 아예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었다는게 정설 취급 받고 있다. 당시 스윙스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멤버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2][3] 어려움을 토로했고, 기리보이 역시 '저스트 뮤직은 가라앉는 배다'라고 발언하기도 했을 정도. 실제로 저스트뮤직은 앨범 발매가 연기되거나 엎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젓뮤하다'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였고, 그럴 때마다 스윙스는 온갖 변명을 해가며 팬들에게 사과하고 다녀야했다. 결국 스윙스 스스로 올해 저스트뮤직에서 앨범이 몇개 이상 발매되지 않을 시 스스로 벌금을 내겠다든가, 컴필레이션 앨범은 무조건 1년에 하나씩은 내겠다는 등의 허슬 넘치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그중 지켜진 것은 거의 없다. 결국 인디고가 생기고 난 이후 저스트 뮤직은 컴필 작업을 중요시하는 스윙스의 성향과는 반대로 그냥 각자 알아서 잘하는 분위기의 레이블로 바뀌게 되었고, 인디고 뮤직은 만들어지마자 컴필 작업물을 줄기차게 뽑아내며 2018년과 2019년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현재는 인기나 주목도가 좀 많이 낮아진 편인데, 주요 원인은 재키와이의 탈퇴로 힘이 빠지기 시작했고 노엘이 저지른 음주운전과 그로 파생된 각종 논란들에 의해 결정타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2022년 저스디스까지 탈퇴해버려서 점점 주목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홍원마저 키드밀리에게 '형 인디고를 잘 부탁해'라고 발언하여 앞날이 불투명 한 상황. 허나, 2023년 7월 21일 노엘이 재계약하며 다시 주목도가 쏠릴 가능성이 생겼다.
스윙스는 저스트 뮤직의 멤버가 너무 많아서 새로 설립한 레이블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스윙스가 통제불가 상태인 저스트 뮤직의 멤버들을 포기하고 아예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었다는게 정설 취급 받고 있다. 당시 스윙스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멤버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2][3] 어려움을 토로했고, 기리보이 역시 '저스트 뮤직은 가라앉는 배다'라고 발언하기도 했을 정도. 실제로 저스트뮤직은 앨범 발매가 연기되거나 엎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젓뮤하다'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였고, 그럴 때마다 스윙스는 온갖 변명을 해가며 팬들에게 사과하고 다녀야했다. 결국 스윙스 스스로 올해 저스트뮤직에서 앨범이 몇개 이상 발매되지 않을 시 스스로 벌금을 내겠다든가, 컴필레이션 앨범은 무조건 1년에 하나씩은 내겠다는 등의 허슬 넘치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그중 지켜진 것은 거의 없다. 결국 인디고가 생기고 난 이후 저스트 뮤직은 컴필 작업을 중요시하는 스윙스의 성향과는 반대로 그냥 각자 알아서 잘하는 분위기의 레이블로 바뀌게 되었고, 인디고 뮤직은 만들어지마자 컴필 작업물을 줄기차게 뽑아내며 2018년과 2019년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현재는 인기나 주목도가 좀 많이 낮아진 편인데, 주요 원인은 재키와이의 탈퇴로 힘이 빠지기 시작했고 노엘이 저지른 음주운전과 그로 파생된 각종 논란들에 의해 결정타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2022년 저스디스까지 탈퇴해버려서 점점 주목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홍원마저 키드밀리에게 '형 인디고를 잘 부탁해'라고 발언하여 앞날이 불투명 한 상황. 허나, 2023년 7월 21일 노엘이 재계약하며 다시 주목도가 쏠릴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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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현재는 단체사진이 없다.[6]
2017년 4월 경에 스윙스가 인디고 뮤직을 설립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힙합 팬들의 반응은 양홍원은 왜 넣었고, 키드밀리는 또 누구냐?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고 같은 고등래퍼 출신인 Osshun Gum이 저스트뮤직으로 가면서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위치가 바뀌었다."라는 반응도 일부 존재했다.
2017년 8월 8일 저스디스가 합류했다. 저스디스가 7년간 지속되왔던 인디펜던트 생활을 끝내고 들어온 레이블이다. 당시 하이라이트 레코즈와 교류가 잦았던 그이기에 팬들은 저스디스가 하이라이트로 갈 거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스윙스, 거기다 저스트뮤직이 아닌 신생 레이블인 인디고뮤직에 합류를 해 당시 커뮤니티 사이에선 선택을 잘못한 거 아니냐, 뜬끔없다는 말도 많았다. 저스디스가 인디고를 선택한 이유로 꼽은 것은 수학(숫자)적인 메리트, 빡빡하지 않은 분위기, 자신에게 간섭 없음, 이 세가지.
2018년 1월 18일에는 재키와이가 합류했다. 재키와이가 합류하고 나서 이틀 후인 2018년 1월 20일, 저스디스와 양홍원을 제외한 멤버가 함께한 컴필 싱글인 Hyperreal이 발매됐다.
2018년 3월 14일에는 노엘이 합류, 이때부터 전성기 시절 라인업이 완성됐다. 2018년 3월 16일 저스디스, 스윙스를 제외한 멤버가 함께한 컴필인 Buru Star가 발매됐다. 2018년 5월 13일 저스디스, 스윙스, 키드밀리 3명이서 한 Credit이 발매됐다.
2018년 6월 24일 오후 6시 드디어 인디고 뮤직 컴필레이션 IM이 발매됐다. 각 곡마다 완성도가 높지만 발매 당시에는 곡마다 분위기가 모두 달라 유기성이 없다는 비판도 존재했으며 무엇보다 저스트 뮤직의 첫 컴필 앨범인 파급효과 (Ripple Effect)와 비교가 많이 되며 "기대이하다."라는 평이 매우 많았다. 하지만 이후 인디고 뮤직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현재는 평작 내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7월 31일에 딩고 프리스타일와 합작한 flex가 나왔으며, 출시 당시에는 주목을 끌지 못했으나 9월 경 역주행하여 멜론 순위 9위까지 올라 젊은 층에게 이름이 알려졌으며, 인디고 뮤직을 대표하는 노래 IndiGO까지 역주행하며 대세 레이블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1월 14일 flex의 후속작인 '띵'의 발표로 드디어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다.
2019년 10월 25일 Jvcki Wai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2020년 9월 25일 NO:EL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멤버 라인업이 대략 3년 5개월만에 초창기 라인업으로 돌아왔다.[7]
2021년 9월 24일 인스타그램으로 새로운 아티스트의 영입을 예고하였는데, 다음날인 9월 25일에 ron이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2022년 4월 18일 인스타그램으로 새로운 아티스트의 영입을 예고하였는데, 다음날인 4월 19일에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가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8]
2022년 9월 15일 저스디스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다.[9]
2023년 7월 21일 NO:EL이 다시 재계약을 하면서 영입되었다.
2023년 9월 스윙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뜬금 없이 '키드밀리는 사랑이다'라는 스토리를 올려 키드밀리가 재계약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으며, 2024년 6월 양홍원은 인터뷰에서 재계약 했음을 밝혔다.
2017년 4월 경에 스윙스가 인디고 뮤직을 설립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힙합 팬들의 반응은 양홍원은 왜 넣었고, 키드밀리는 또 누구냐?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고 같은 고등래퍼 출신인 Osshun Gum이 저스트뮤직으로 가면서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위치가 바뀌었다."라는 반응도 일부 존재했다.
2017년 8월 8일 저스디스가 합류했다. 저스디스가 7년간 지속되왔던 인디펜던트 생활을 끝내고 들어온 레이블이다. 당시 하이라이트 레코즈와 교류가 잦았던 그이기에 팬들은 저스디스가 하이라이트로 갈 거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스윙스, 거기다 저스트뮤직이 아닌 신생 레이블인 인디고뮤직에 합류를 해 당시 커뮤니티 사이에선 선택을 잘못한 거 아니냐, 뜬끔없다는 말도 많았다. 저스디스가 인디고를 선택한 이유로 꼽은 것은 수학(숫자)적인 메리트, 빡빡하지 않은 분위기, 자신에게 간섭 없음, 이 세가지.
2018년 1월 18일에는 재키와이가 합류했다. 재키와이가 합류하고 나서 이틀 후인 2018년 1월 20일, 저스디스와 양홍원을 제외한 멤버가 함께한 컴필 싱글인 Hyperreal이 발매됐다.
2018년 3월 14일에는 노엘이 합류, 이때부터 전성기 시절 라인업이 완성됐다. 2018년 3월 16일 저스디스, 스윙스를 제외한 멤버가 함께한 컴필인 Buru Star가 발매됐다. 2018년 5월 13일 저스디스, 스윙스, 키드밀리 3명이서 한 Credit이 발매됐다.
2018년 6월 24일 오후 6시 드디어 인디고 뮤직 컴필레이션 IM이 발매됐다. 각 곡마다 완성도가 높지만 발매 당시에는 곡마다 분위기가 모두 달라 유기성이 없다는 비판도 존재했으며 무엇보다 저스트 뮤직의 첫 컴필 앨범인 파급효과 (Ripple Effect)와 비교가 많이 되며 "기대이하다."라는 평이 매우 많았다. 하지만 이후 인디고 뮤직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현재는 평작 내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7월 31일에 딩고 프리스타일와 합작한 flex가 나왔으며, 출시 당시에는 주목을 끌지 못했으나 9월 경 역주행하여 멜론 순위 9위까지 올라 젊은 층에게 이름이 알려졌으며, 인디고 뮤직을 대표하는 노래 IndiGO까지 역주행하며 대세 레이블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1월 14일 flex의 후속작인 '띵'의 발표로 드디어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다.
2019년 10월 25일 Jvcki Wai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2020년 9월 25일 NO:EL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멤버 라인업이 대략 3년 5개월만에 초창기 라인업으로 돌아왔다.[7]
2021년 9월 24일 인스타그램으로 새로운 아티스트의 영입을 예고하였는데, 다음날인 9월 25일에 ron이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2022년 4월 18일 인스타그램으로 새로운 아티스트의 영입을 예고하였는데, 다음날인 4월 19일에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가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8]
2022년 9월 15일 저스디스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다.[9]
2023년 7월 21일 NO:EL이 다시 재계약을 하면서 영입되었다.
2023년 9월 스윙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뜬금 없이 '키드밀리는 사랑이다'라는 스토리를 올려 키드밀리가 재계약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으며, 2024년 6월 양홍원은 인터뷰에서 재계약 했음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IM(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IMJMWDP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Cumpilation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올해의 레이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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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Indigo Music/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 타 레이블들에 비해 팬층이 두텁고 그 중에서 저연령층 팬들이 많은 편이다. 다만 그들 중 일부 극성 팬덤의 악명이 꽤 높은 편. 현재는 레이블 자체의 인기가 떨어져 잠잠해진 상태.
- 대부분의 멤버가 학교폭력과 관련이 있다. 스윙스는 옆동네인 서대문구에 살던 넉살까지 당시 유명했다고 증언할 정도로 은평구, 일산신도시, 서대문구 등에서 알아주는 주먹이었고[11], 양홍원은 개별 문서가 있을 정도로 본인도 인정한 명확한 사실이다. NO:EL 역시 본인 말에 의하면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밝힌 적이 있지만, NO:EL은 과거 성매매 시도 사건이 알려졌을때 미성년자 신분으로 술, 담배 및 각종 부적절한 행동을 보인 것까지 같이 알려지면서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이후 NO:EL이 여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들이 상당이 많이 발생했다.
- 소속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커버가 매우 난해하고 디자인이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이다. 이는 모두 같은 비주얼 디렉터에게 앨범 아트를 맡기기 때문인데, 멋있다는 평과 난해하다는 평이 공존하고 있다.
[1] 한때 별개의 레이블이지만 저스트 뮤직의 산하 레이블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스윙스가 계속해서 레이블을 설립하면서 이때의 이미지는 거의 사라졌다.[2] 스윙스가 '올해는 우리거다!'라고 외치며 허슬을 강조해봤자 멤버들의 반응은 '어...나는 싫은데...형 혼자 하면 안돼?'라는 식이었다는 모양.[3] 앨범 발매를 계속해서 미루는 씨잼과 블랙넛, 음악보다 클럽 경영에 몰두하던 빌스택스(클럽이 서울과 부산에 하나씩 있어 계속해서 국토대장정을 해야 했다), 힙합 때려치고 아이돌 음악하고 싶다고 찡찡대는 기리보이, 2년간 잠수한 노창. 당시 저스트뮤직의 상황이 개판 이었다.[4] 당시 랩네임은 Young B.[5] 이 사진은 따로 찍고 두 사람을 합성으로 붙인 사진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홍원은 앉아있고 키드밀리는 서 있는 시공간이 왜곡된 듯한 사진으로 나온 것이다.[6] 이전 2018~2019년과 달리 현재는 크루 형태의 성향이 약해져서 단체사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7] 앞선 재키와이와 NO:EL의 탈퇴로 인해 이때부터 인디고가 전성기 시절에 비해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8]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에 그는 인스타에서 저스디스에게 욕을 박은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같은 레이블 소속이 되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로 저스디스의 신곡을 리스펙한 것으로 보아 적당히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9] 팬들은 가뜩이나 인디고의 주목도가 점점 떨어지고있는 와중에 저스디스까지 계약이 종료된 것을 보고 인디고가 해체 직전 단계를 밞는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아졌다.[10] 노엘이 사고를 치지 않았으면 노엘 벌스도 올라왔을 것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BT9upVse_Gc[11] 스윙스 본인 말로는 싸움질은 하고 다녔지만 약한 애들 괴롭힌 적은 없다고 한다.[12] 빌스택스, 씨잼 탈퇴도 뼈아픈데 23년부터 다른 멤버인 JINBO에다가 핵심 멤버인 기리보이, 실키보이즈조차 연이어 탈퇴하면서 현재는 인디고보다 더 위기인 상태가 되었다. [13] 그도 그럴게 최고전성기인 파급효과 시절 라인업은 스윙스 본인을 제외하면 그냥노창만 남은 상태다..[14] 이쪽의 경우 YUNHWAY, Jhnovr가 연속 탈퇴하면서 설립 초창기 멤버가 사장인 스윙스, 기리보이 (위더플럭은 공동 운영 계속하기로 한 상태다)를 제외하면 sAewoo 1명 남은 상황이다. 그리고 여기서 그나마 핵심멤버로 거론되는 릴타치마저 탈퇴하면서 이쪽도 부각되지 않을뿐 JM만큼이나 멤버 풀이 굉장히 줄어든 상황이 되고 말았다.[15] 결국 이러한 악재 속에 위더플럭 레코즈는 해체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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