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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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업체 |
1980~90년대 존재했던 완구 메이커. 올림퍼스라고 한다. 공장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해 있었다.
당시의 여느 회사처럼 일본제 프라모델과 완구를 카피한 회사였다. 물론 그중에는 일본에서도 발매한 적이 없는 오리지널 완구도 제작한 적이 있다. 그렇지만 회사가 열악하고 기술이 그다지 좋지 못했는지 품질은 라이선스를 받았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조형 수준이 영 좋지 못했으며 중국제 수준의 조잡한 품질이었다. 천공전기 슈라토 대형 피규어는 얼굴을 하얀색에 눈을 눈동자 없이 초록색, 파란색으로 칠해놔서 무슨 귀신같이 만들어 놓았다. 케이스 일러스트도 자체적으로 만들긴 했는데, 90년대 제품인데도 화풍이 80년대 수준이어서 사람들이 제품이 90년대 것이고 원본이 일본제임을 알고는 실소를 터트리곤 했다. 80년대생들에겐 달려라 부메랑 미니카 시리즈, 천공전기 슈라토, 마동왕 그랑조트가 알려진 작품이다.
에어소프트건도 제작한 적이 있다. 다만 너무 오래전 일이고 남은 제품이 거의 없어서 기억하는 수집가들이 별로 없다. 이제는 인터넷으로도 보기 힘들다. 베레타 92, P220, 데저트 이글 등을 제작한 적이 있다.
당시의 여느 회사처럼 일본제 프라모델과 완구를 카피한 회사였다. 물론 그중에는 일본에서도 발매한 적이 없는 오리지널 완구도 제작한 적이 있다. 그렇지만 회사가 열악하고 기술이 그다지 좋지 못했는지 품질은 라이선스를 받았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조형 수준이 영 좋지 못했으며 중국제 수준의 조잡한 품질이었다. 천공전기 슈라토 대형 피규어는 얼굴을 하얀색에 눈을 눈동자 없이 초록색, 파란색으로 칠해놔서 무슨 귀신같이 만들어 놓았다. 케이스 일러스트도 자체적으로 만들긴 했는데, 90년대 제품인데도 화풍이 80년대 수준이어서 사람들이 제품이 90년대 것이고 원본이 일본제임을 알고는 실소를 터트리곤 했다. 80년대생들에겐 달려라 부메랑 미니카 시리즈, 천공전기 슈라토, 마동왕 그랑조트가 알려진 작품이다.
에어소프트건도 제작한 적이 있다. 다만 너무 오래전 일이고 남은 제품이 거의 없어서 기억하는 수집가들이 별로 없다. 이제는 인터넷으로도 보기 힘들다. 베레타 92, P220, 데저트 이글 등을 제작한 적이 있다.
- 갓 오브 워 시리즈/지역의 올림푸스 참조.
조이드 배틀 스토리에 나오는 지명.
중앙 대륙의 중앙에 있는 커다란 산으로 이산을 점령하면 주위를 공격하기 쉽기 때문에 공화국과 제국과의 커다란 싸움이 수없이 벌어진 곳이다. 거기에다 오거노이드 시스템이 발굴되었고, 데스 사우러가 잠들어 있던 유적까지 위치해 있어서 이를 둘러싼 혈투도 있었다.
중앙 대륙의 중앙에 있는 커다란 산으로 이산을 점령하면 주위를 공격하기 쉽기 때문에 공화국과 제국과의 커다란 싸움이 수없이 벌어진 곳이다. 거기에다 오거노이드 시스템이 발굴되었고, 데스 사우러가 잠들어 있던 유적까지 위치해 있어서 이를 둘러싼 혈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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