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온 솔/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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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아우렐리온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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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3. 보유 스킨
3.1. 잿빛 군주 아우렐리온 솔 (Ashen Lord Aurelion Sol)3.2. 메카 아우렐리온 솔 (Mecha Aurelion Sol)
4. 와일드 리프트 전용 스킨3.2.1. 크로마
3.3. 폭풍용 아우렐리온 솔 (Storm Dragon Aurelion Sol)3.3.1. 크로마
3.4. 먹그림자 아우렐리온 솔 (Inkshadow Aurelion Sol)3.4.1. 크로마
3.5. 도자기 수호자 아우렐리온 솔 (Porcelain Protector Aurelion Sol)3.5.1. 크로마
4.1. 달빛 수호자 아우렐리온 솔 (Lunar Guardian Aurelion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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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킨임에도 우주적인 색감이 잘 녹아들어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일러스트에는 3개의 위성이 아우렐리온 솔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데, 이 위성은 게임플레이 업데이트 전 아우렐리온 솔의 패시브이다. 업데이트 이후 위성이 사라졌지만 아우렐리온 솔의 설정은 그대로 유지되었기에 일러스트는 별도로 수정되지 않았다. 춤이나 농담, 도발 모션을 취할 때 위성을 저글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잿빛 군주 아우렐리온 솔 | → | ||
광적인 화염술사들은 어리석게도 세상에 화염과 파멸의 신인 잿빛 군주를 소환해 그 힘을 다루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잿빛 군주는 지옥 군단을 해방하여 세상을 시커먼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이펙트가 화염으로 바뀐다. 위엄있는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인게임에서는 대두 속성이 부각되어 심히 어색해보인다.
승리는 계산된 것이었다. 일천 개의 유닛이 일제히 사격 준비를 마쳤다.
그때, 용의 전함이 전장에 그림자를 드리웠고 가장 강력한 대포조차 그 강철 비늘을 뚫지 못했다.
계산은 틀렸다. 이것이 그들의 마지막이었다.
ASOL-13으로 명명된 메카 아우렐리온 솔은 수많은 병력과 전투기, 괴수 대항용 지상 차량을 적재한 거대 기동 모함입니다. 함체 안에는 방대한 무기까지 탑재되어 있어 아무리 거대한 괴수라도 ASOL-13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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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90RP | 동영상 | |
숭배자들에게 일곱 세대에 걸쳐 아오 신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온 용 아우렐리온 솔은 폭풍의 힘을 얻을 자격을 가진 전사의 승천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아오 신은 이제 용술사로 거듭난 리 신과 함께 그의 어마어마한 힘으로 악의 무리를 정화하고 있습니다.
10.20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아우렐리온 솔의 초기 컨셉인 아오 신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PBE 첫 공개 당시의 이름, 스킨 소개 문구, 폭풍용 리 신의 대사에서도 아오 신이라고 언급된다. 이후 롤토체스 시즌 7에서도 아오 신의 이름을 달고 10코스트 기물로 등장했다.
모델링, 이펙트, 일러스트 모두 퀄리티가 굉장히 좋기에 호평받고 있지만, 색 배열이 기본 스킨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우렐리온 솔 프레스티지 에디션이냐는 평이 있다.
리워크 이후로 궁극기를 사용하면 1%의 확률로 유성 대신 폭풍용 리 신이 떨어지는 이스터 에그가 생겼다. 별가루 중첩에 따라서 리 신의 크기도 커지고, 크로마는 적용되지 않는다. 리 신이 대신 날아올 때, 궁극기가 적중하면 그대로 바닥에 누워버리고 조금 뒤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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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90RP | 동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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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350RP | 동영상 | |
수 세기 동안 문신을 통해 인간과 계약을 맺어온 고대의 영혼 아우렐리온 솔은 희생양의 생명력을 대가로 초인적인 힘을 부여하고, 서서히 약해지기를 기다렸다가 먹잇감으로 삼습니다. 갈등과 전쟁은 언제나 발생하기 마련이기에, 아우렐리온 솔은 그러한 계약을 통해 힘을 키우고 계속 먹잇감을 구합니다.
먹그림자 | 공식 트레일러
2023 먹그림자 | 공식 스킨 테마
13.9 패치 때 추가된 아우렐리온 솔의 신스킨.
폭풍용 아우렐리온 솔 이후로 약 2년 반 만에 추가되는 아우솔의 신스킨이다. 리메이크 이후 첫 출시된 스킨이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데, 궁극기 이펙트가 유성이나 천상 강림이나 둘 다 타격감이 너무 초라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다른 방면으론 굳이 아우솔과의 조합이 애매한 먹그림자 시리즈에 들어가야 했냐는 불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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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90RP | 동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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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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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820RP | 동영상 | |
별자리가 유물을 만들었을 때, 그 자리에는 아우렐리온 솔이 있었습니다. 그와 다른 열한 명은 최초로 별자리 유물을 지키는 과업을 수행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최초로 별자리의 힘을 부여받았습니다. 수 세기 후, 고대 위협에 맞서는 데 그의 도움이 절실했던 용족 후손은 아우렐리온 솔을 불러냈습니다. 그 위협은 아우렐리온 솔이 익히 아는 것이었죠.
14.4 패치에 출시되는 아우렐리온 솔의 첫번째 전설 스킨이자 새해 스킨. 상징하는 십이지는 용, 특히 2024년을 맞아 청룡이다. 여담으로 100번째 전설급 스킨이다.
농담 시 멋드러지게 도자기 표면을 돌려가며 용 문양을 그린 뒤 폼을 잡지만 제대로 확인해보니 꼬마가 낙서로 그린듯한 지렁이(...) 퀄리티로 그려지자 경악하는 표정으로 절규한다. 도발 시 등 뒤에 십이지신 문양이 나타나고 포효를 하며 춤은 서술한 문양과 동양풍 BGM이 재생되면서 화려하게 궤적을 그리며 춤을 춘다.
강화된 궁극기 천상강림(R) 연출이 독특한데, 하늘에서 용의 영혼이 구불구불한 궤적으로 돌진하며 해당 위치에서 폭발을 일으키고 승천한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궁극기 유성은 기존과 같이 사선의 궤도를 그리면서 날아온다. 천상강림이 준비되면 손에 들고있는 구체의 색상이 바뀌고 아우솔 전신이 영험한 빛을 뿜어낸다.
반응은 호평일색이다. 아우솔답게 화려한 이펙트와 멋드러진 외형, 초창기 프레스티지를 연상시키는 듯한 금색이 섞인 배색과 스킬 이펙트 덕에 퀄리티에 대한 혹평은 거의 없다. 스킨복이 심히 안타까운 편에 속했던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알맞는 테마+전설급+훌륭한 퀄리티로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전설급 스킨이 나왔다는 평가가 많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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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90RP | 동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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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리프트 오리지널 스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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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야수들의 이전 주인은 새롭게 즉위한 여왕의 권위를 새해맞이 축제에서 시험해 보고자 했지만, 모르가나는 흔치 않은 호의를 베풀며 아우렐리온 솔과 추종자들을 축제에 따스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여왕의 자애에 깊이 감명받은 아우렐리온 솔은 모든 위험으로부터 새 친구들과 축제를 보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와일드 리프트 새해 시즌 스킨 중 하나. 아우렐리온 솔 리워크를 맞아 이벤트를 통해 조건을 만족하면 스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 오호통재라... 이 세계에 머물기에는 나는 너무도 아름답구나...[2] 아우솔을 비롯한 도자기 시리즈 공개 1달 전부터 출시된 태고의 습격과 천상비늘 시리즈가 자가 복제급 퀄리티와 또 시작된 챔피언 편애, 옅어진 챔피언 간 개성 때문에 비판을 받아온 것도 있어 반사적 이익을 얻은 부분도 있다. 함께 출시된 도자기 스킨중에서도 해당 문제점을 답습하는 챔피언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우솔은 어느쪽도 해당하지 않는 사례라서 특히 호평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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