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브레이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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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의 스톰브레이커에 대한 내용은 스톰브레이커 문서 참고하십시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 토르의 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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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스톰브레이커 Stormbreaker |
종류 | 배틀액스&배틀헤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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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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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톰브레이커. 토르의 무기이다.
생김새의 경우, 메인 유니버스의 스톰브레이커처럼 생기지 않았고,[1] 얼티밋 유니버스의 묠니르처럼 생겼다.[2] 앞쪽의 도끼 날은 중세 바이킹들이 휘두르던 배틀 액스의 형태를 띄고 있고, 뒷쪽의 망치 추는 중세 바이킹들이 휘두르던 배틀 헤머의 형태를 띄고 있다.[3] 또한, 자루는 나무의 형태를 띄고 있다.[4]
묠니르가 망치추로 쳐서 공격하는 타격 무기였던 반면 스톰브레이커는 도끼날로 베어 공격하는 참격 무기이다. 또한 묠니르는 자루가 짧은 편이라 한손으로 휘두르기 편하지만, 스톰브레이커는 자루가 긴 편이라 양손으로 휘두르는 것이 적합하다.
쓰임새의 경우, 묠니르는 아스가르드를 수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무기이지만, 스톰브레이커는 타노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무기이다.[5]
생김새의 경우, 메인 유니버스의 스톰브레이커처럼 생기지 않았고,[1] 얼티밋 유니버스의 묠니르처럼 생겼다.[2] 앞쪽의 도끼 날은 중세 바이킹들이 휘두르던 배틀 액스의 형태를 띄고 있고, 뒷쪽의 망치 추는 중세 바이킹들이 휘두르던 배틀 헤머의 형태를 띄고 있다.[3] 또한, 자루는 나무의 형태를 띄고 있다.[4]
묠니르가 망치추로 쳐서 공격하는 타격 무기였던 반면 스톰브레이커는 도끼날로 베어 공격하는 참격 무기이다. 또한 묠니르는 자루가 짧은 편이라 한손으로 휘두르기 편하지만, 스톰브레이커는 자루가 긴 편이라 양손으로 휘두르는 것이 적합하다.
쓰임새의 경우, 묠니르는 아스가르드를 수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무기이지만, 스톰브레이커는 타노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무기이다.[5]
인피니티 워의 플롯은 비주얼과 액션 위주인지라 토르의 비주얼과 액션을 상징하는 무기와 같은 스톰브레이커가 묠니르 대신 최종병기 역할을 한다.
초반부, 토르는 타노스에게 돌격하여 인피니티 건틀릿에 의해 치명타를 입고 패배한다. 이에 복수심에 얽매인 토르는 신의 힘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인피니티 건틀릿의 마법을 상쇄하고 타이탄의 신체를 살상하기 위해서는 드워프족의 왕 에이트리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토르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제휴하여 임무를 수행하는데,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맨티스는 베나타를 타고 노웨어를 향해 움직이고 토르, 로켓, 그루트는 포드를 타고 니다벨리르를 향해 움직인다.
토르는 에이트리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토르가 드워프족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에이트리는 타노스의 잔혹한 처사가 있었다고 답한다.[6] 이에 토르와 에이트리는 타노스를 죽이고자 하는데, 토르가 에이트리의 도움을 받으면서, 무기에 이름이 있냐고 묻자, 에이트리는 ‘스톰브레이커’라는 거창한 이름이 있다고 답한다.[7]
그러나, 스톰브레이커를 주조하기 위해서는 니다벨리르의 얼어붙은 링월드를 움직여야만 했다. 토르는 로켓과 제휴하여 임무를 수행하는데, 토르는 포드를 움직여 힘을 더하고 로켓은 힘을 더해 포드를 움직인다.
토르는 니다벨리르의 얼어붙은 링월드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타노스에 의해 간접적으로 망가진 다이슨 도어가 폐쇄되어 별의 열기로 원재질인 우르를 달구는 데 실패한다. 이에 토르와 로켓은 다시 별을 살리고자 하는데, 토르가 니다벨리르의 다이슨 스피어를 움직이면서, 직접적으로 망가진 다이슨 도어를 개방하여 별의 열기로 원재질인 우르를 달구는 데 성공한다. 스톰브레이커를 주조함으로서, 스톰브레이커의 도끼 날과 망치 추가 만들어졌고, 치명상을 입은 토르는 사경을 헤멘다. 그러나, 스톰브레이커의 자루는 만들어지지 않아 그루트가 손으로 자루를 만든다.
그렇게 그루트가 자루를 만듬으로서, 토르는 완성된 스톰브레이커의 힘으로 소생한다.
토르, 로켓, 그루트는 비프로스트를 타고 와칸다로 향하여 와칸다에서 방어전을 이어가던 아군을 돕는데,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휘둘러 아웃라이더 군대를 격파함으로서, 전세가 뒤집히기 시작하고 수세에 처했던 아군은 공세를 펼친다.
이어서, 토르는 와칸다 전투에 힘을 더하여 와칸다 전투에서 공격전을 이어가던 적군과 맞서 싸우는데,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휘둘러 아웃라이더 군함을 격파함으로서, 전세가 뒤집히고 공세를 펼치던 적군은 다시 수세에 처한다.
초반부, 토르는 타노스에게 돌격하여 인피니티 건틀릿에 의해 치명타를 입고 패배한다. 이에 복수심에 얽매인 토르는 신의 힘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인피니티 건틀릿의 마법을 상쇄하고 타이탄의 신체를 살상하기 위해서는 드워프족의 왕 에이트리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토르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제휴하여 임무를 수행하는데,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맨티스는 베나타를 타고 노웨어를 향해 움직이고 토르, 로켓, 그루트는 포드를 타고 니다벨리르를 향해 움직인다.
토르는 에이트리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토르가 드워프족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에이트리는 타노스의 잔혹한 처사가 있었다고 답한다.[6] 이에 토르와 에이트리는 타노스를 죽이고자 하는데, 토르가 에이트리의 도움을 받으면서, 무기에 이름이 있냐고 묻자, 에이트리는 ‘스톰브레이커’라는 거창한 이름이 있다고 답한다.[7]
그러나, 스톰브레이커를 주조하기 위해서는 니다벨리르의 얼어붙은 링월드를 움직여야만 했다. 토르는 로켓과 제휴하여 임무를 수행하는데, 토르는 포드를 움직여 힘을 더하고 로켓은 힘을 더해 포드를 움직인다.
토르는 니다벨리르의 얼어붙은 링월드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타노스에 의해 간접적으로 망가진 다이슨 도어가 폐쇄되어 별의 열기로 원재질인 우르를 달구는 데 실패한다. 이에 토르와 로켓은 다시 별을 살리고자 하는데, 토르가 니다벨리르의 다이슨 스피어를 움직이면서, 직접적으로 망가진 다이슨 도어를 개방하여 별의 열기로 원재질인 우르를 달구는 데 성공한다. 스톰브레이커를 주조함으로서, 스톰브레이커의 도끼 날과 망치 추가 만들어졌고, 치명상을 입은 토르는 사경을 헤멘다. 그러나, 스톰브레이커의 자루는 만들어지지 않아 그루트가 손으로 자루를 만든다.
그렇게 그루트가 자루를 만듬으로서, 토르는 완성된 스톰브레이커의 힘으로 소생한다.
토르, 로켓, 그루트는 비프로스트를 타고 와칸다로 향하여 와칸다에서 방어전을 이어가던 아군을 돕는데,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휘둘러 아웃라이더 군대를 격파함으로서, 전세가 뒤집히기 시작하고 수세에 처했던 아군은 공세를 펼친다.
이어서, 토르는 와칸다 전투에 힘을 더하여 와칸다 전투에서 공격전을 이어가던 적군과 맞서 싸우는데,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휘둘러 아웃라이더 군함을 격파함으로서, 전세가 뒤집히고 공세를 펼치던 적군은 다시 수세에 처한다.
“머리를 노렸어야지.”
You should've gone for the head.—타노스
후반부, 토르는 타노스를 습격하여 스톰브레이커로 치명상을 입히고 승리한다. 인피니티 건틀릿의 마법을 상쇄하고 타이탄의 신체를 살상함으로서, 타노스의 가슴을 찔렀고, 치명상을 입은 타노스는 사경을 헤멘다. 그러나, 머리를 베지 않아 숨통이 붙어있던 타노스가 손가락으로 핑거 스냅을 시전한다.
그렇게 숨통이 붙어있던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시전함으로서, 아홉 왕국의 생명체 절반이 완성된 인피니티 건틀릿의 힘에 의해 사망한다.
그렇게 숨통이 붙어있던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시전함으로서, 아홉 왕국의 생명체 절반이 완성된 인피니티 건틀릿의 힘에 의해 사망한다.
엔드게임의 플롯은 캐릭터와 스토리 위주인지라 토르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상징하는 무기나 다름없는 묠니르가 스톰브레이커 대신 최종병기 역할을 한다.
“머리를 노렸어.”
I went for the head.—토르
초반부, 토르는 스톰브레이커로 집요하게 머리를 노렸고, 저항하지 못하던 타노스의 목을 베어 처형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타노스를 죽여 처형했지만, 아홉 왕국의 생명체 절반을 살리는 데 실패하여 패배하게 된다.
신이었던 토르는 죄책감에 얽매여 주정뱅이로 전락하고 신의 무기였던 스톰브레이커는 맥주병따개로 전락한다.
즉, 신으로서의 힘을 상징하는 무기인 스톰브레이커는 자격 없는 전사로서의 절망을 심어주는 미장센이었던 것. 이는 토르가 넘어져 폐인으로 전락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죄책감에 얽매인 토르는 영웅의 정신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즉, 영웅으로서의 정신을 상징하는 무기인 묠니르는 자격 있는 전사로서의 희망을 심어주는 미장센이었던 것. 이는 토르가 일어서 개인으로 재기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토르는 프리가에 의해 죄책감에서 풀려나 영웅으로서 재기하고 묠니르는 영웅의 무기로서 재기한다.
토르는 묠니르와 스톰브레이커를 들고 타노스와 맞서 싸우기 시작하는데, 방망이로 공을 쳐 날리는 것처럼 스톰브레이커로 묠니르를 쳐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아이언맨이 죽을 뻔 했다.
이어서, 토르는 묠니르와 스톰브레이커를 들고 타노스와 맞서 싸우는데, 토르가 타노스의 가슴에 도끼를 찔러넣은 것처럼 타노스가 토르의 가슴에 도끼를 찔러넣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토르가 죽을 뻔 했다.
후반부, 토르는 스톰브레이커로 집요하게 머리를 노렸지만, 저항하던 타노스의 목을 베어 처단하는 데 실패한다. 그리고, 타노스를 죽여 처단하지 못했지만, 아홉 왕국의 생명체 절반을 살리는 데 성공하여 승리하게 된다.
신이었던 토르는 죄책감에 얽매여 주정뱅이로 전락하고 신의 무기였던 스톰브레이커는 맥주병따개로 전락한다.
즉, 신으로서의 힘을 상징하는 무기인 스톰브레이커는 자격 없는 전사로서의 절망을 심어주는 미장센이었던 것. 이는 토르가 넘어져 폐인으로 전락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죄책감에 얽매인 토르는 영웅의 정신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즉, 영웅으로서의 정신을 상징하는 무기인 묠니르는 자격 있는 전사로서의 희망을 심어주는 미장센이었던 것. 이는 토르가 일어서 개인으로 재기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토르는 프리가에 의해 죄책감에서 풀려나 영웅으로서 재기하고 묠니르는 영웅의 무기로서 재기한다.
토르는 묠니르와 스톰브레이커를 들고 타노스와 맞서 싸우기 시작하는데, 방망이로 공을 쳐 날리는 것처럼 스톰브레이커로 묠니르를 쳐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아이언맨이 죽을 뻔 했다.
이어서, 토르는 묠니르와 스톰브레이커를 들고 타노스와 맞서 싸우는데, 토르가 타노스의 가슴에 도끼를 찔러넣은 것처럼 타노스가 토르의 가슴에 도끼를 찔러넣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토르가 죽을 뻔 했다.
후반부, 토르는 스톰브레이커로 집요하게 머리를 노렸지만, 저항하던 타노스의 목을 베어 처단하는 데 실패한다. 그리고, 타노스를 죽여 처단하지 못했지만, 아홉 왕국의 생명체 절반을 살리는 데 성공하여 승리하게 된다.
“토르는 마음먹은 건 꼭 해내. 헬라가 망치를 앗아갔을 때도 죽어가는 별의 심장에서 도끼를 만들었지. 그 도끼로 타노스의 머릴 잘랐어.”
Thing about Thor is that he always bounces back. Like when Hela stole his hammer, he went and built an exe which was forged in the heart of a dying star. And the same exe was used to cut off Thanos's head.
러브 앤 썬더의 플롯은 개그 위주인지라 토르가 히어로 역할을 하고 스톰브레이커가 히로인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토르가 명상을 시작할 때 스톰브레이커를 땅에 꽂아놓고, 명상을 끝냈을 때 스톰브레이커를 땅에서 뽑아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나무에 뿌리가 자란 것 마냥 자루에 뿌리가 자라있는 개그씬을 볼 수 있다. 또한, 토르가 스톰브레이커의 자루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빗자루를 타고 가는 것 마냥 자루를 타고 가는 개그씬을 볼 수 있다.
초반부에는 토르가 이 도끼를 휘둘러 부스칸들을 도륙내버리는 액션신을 선보인다. 부스칸들이 떼거지로 덤벼도 한꺼번에 죄다 박살낼 정도.
토르가 쉐도우 뤨름에 도달하는 데 비프로스트의 동력으로 사용하는데, 이전에 토르가 묠니르를 찾자, 토르를 하늘에서 추락시키면서 질투하고 묠니르를 찾을 뻔 했던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달래는 개그씬이 있다. 또한, 토르 일행에 의해 쉐도우 뤨름에 도달하는 데 비프로스트의 동력으로 사용되는데, 이후에 토르가 썬더볼트를 칭찬하자, 토르 일행을 우주에서 추락시킬 뻔 하면서 질투하고 썬더볼트를 칭찬하던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달래는 개그씬도 있다.
후반부에는 토르가 이 도끼를 휘둘러 쉐도우 몬스터들을 도륙내버리는 액션신도 선보인다. 쉐도우 몬스터들이 떼거지로 덤벼도 한꺼번에 죄다 박살낼 정도.
그러나, 빌런인 고르에 의해 납치되는 히로인의 모습을 보이고, 이터니티의 제단에 도달하는 데 비프로스트의 동력으로 사용된다.
히어로인 토르에 의해 구출되는 히로인의 모습도 보인다. 마지막에는 토르가 묠니르를 휘두르고,[8] 러브가 스톰브레이커를 휘두르는 모습을 보인다.[9]
처음에는 토르가 명상을 시작할 때 스톰브레이커를 땅에 꽂아놓고, 명상을 끝냈을 때 스톰브레이커를 땅에서 뽑아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나무에 뿌리가 자란 것 마냥 자루에 뿌리가 자라있는 개그씬을 볼 수 있다. 또한, 토르가 스톰브레이커의 자루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빗자루를 타고 가는 것 마냥 자루를 타고 가는 개그씬을 볼 수 있다.
초반부에는 토르가 이 도끼를 휘둘러 부스칸들을 도륙내버리는 액션신을 선보인다. 부스칸들이 떼거지로 덤벼도 한꺼번에 죄다 박살낼 정도.
토르가 쉐도우 뤨름에 도달하는 데 비프로스트의 동력으로 사용하는데, 이전에 토르가 묠니르를 찾자, 토르를 하늘에서 추락시키면서 질투하고 묠니르를 찾을 뻔 했던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달래는 개그씬이 있다. 또한, 토르 일행에 의해 쉐도우 뤨름에 도달하는 데 비프로스트의 동력으로 사용되는데, 이후에 토르가 썬더볼트를 칭찬하자, 토르 일행을 우주에서 추락시킬 뻔 하면서 질투하고 썬더볼트를 칭찬하던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달래는 개그씬도 있다.
후반부에는 토르가 이 도끼를 휘둘러 쉐도우 몬스터들을 도륙내버리는 액션신도 선보인다. 쉐도우 몬스터들이 떼거지로 덤벼도 한꺼번에 죄다 박살낼 정도.
그러나, 빌런인 고르에 의해 납치되는 히로인의 모습을 보이고, 이터니티의 제단에 도달하는 데 비프로스트의 동력으로 사용된다.
히어로인 토르에 의해 구출되는 히로인의 모습도 보인다. 마지막에는 토르가 묠니르를 휘두르고,[8] 러브가 스톰브레이커를 휘두르는 모습을 보인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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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무기. 아스가르드 최고의 무기이지.”
King's weapon. Meant to be the greatest in Asgard.—에이트리
묠니르로 투사, 투척 및 회수, 비행 능력이 가능한 것처럼 스톰브레이커로도 투사, 투척 및 회수, 비행 능력이 가능하다.
니다벨리르의 전설적인 대장장이 에이트리가 최고의 무기라 장담한 무기답게 초월적인 힘을 지녔다. 기존까지 최강의 무기로 여겨지던 오딘의 궁니르나 토르의 묠니르를 능가하는 아스가르드 최강의 무기. 스톰브레이커에 비견되는 무기는 고르의 네크로소드 정도밖에 없다.
모든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인피니티 건틀렛조차 단순 화력 대결로 간다면 스톰브레이커에 돌파당할 정도. 물론 공간, 현실, 힘, 영혼, 정신, 시간을 다루는 인피니티 스톤의 진정한 힘에 비할 수는 없지만, 인피니티 스톤은 사실상 무기의 범주를 넘어 우주의 법칙에 가까운 힘이므로 순수 무기로 분류할 수 있는 범주에선 최강 라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니다벨리르의 전설적인 대장장이 에이트리가 최고의 무기라 장담한 무기답게 초월적인 힘을 지녔다. 기존까지 최강의 무기로 여겨지던 오딘의 궁니르나 토르의 묠니르를 능가하는 아스가르드 최강의 무기. 스톰브레이커에 비견되는 무기는 고르의 네크로소드 정도밖에 없다.
모든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인피니티 건틀렛조차 단순 화력 대결로 간다면 스톰브레이커에 돌파당할 정도. 물론 공간, 현실, 힘, 영혼, 정신, 시간을 다루는 인피니티 스톤의 진정한 힘에 비할 수는 없지만, 인피니티 스톤은 사실상 무기의 범주를 넘어 우주의 법칙에 가까운 힘이므로 순수 무기로 분류할 수 있는 범주에선 최강 라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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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니르에는 토르의 번개를 제어하는 기능이 있다면, 스톰브레이커에는 토르의 번개를 증폭시키는 증폭 기능이 있다. 과거에는 아스가르드가 토르의 번개를 증폭시키는 기능을 수행했지만, 현재는 스톰브레이커가 아스가르드 대신 번개를 증폭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개념이다.[10]
무기를 들고 번개를 쏴서 한 명의 적을 넉백시키거나, 스턴시키는 뇌격이 가능하다. 도끼를 들고 번개를 소환하여 타노스를 넉백시키거나,[11] 고르를 스턴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12]
무기를 잡아 번개를 쏴서 여러 명의 적들을 넉백시키는 뇌격도 가능하다. 러브 앤 썬더에서 도끼를 잡아 번개를 소환하여 쉐도우 몬스터들을 넉백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광역 공격으로서는 거의 최강에 가까운데, 아이언맨 MK.49의 과학 기술이나 웡의 마법 주술로는 아웃라이더들을 날려버릴 수 없었지만, 스톰브레이커의 번개로는 아웃라이더들을 손쉽게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기를 들고 번개를 쏴서 한 명의 적을 넉백시키거나, 스턴시키는 뇌격이 가능하다. 도끼를 들고 번개를 소환하여 타노스를 넉백시키거나,[11] 고르를 스턴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12]
무기를 잡아 번개를 쏴서 여러 명의 적들을 넉백시키는 뇌격도 가능하다. 러브 앤 썬더에서 도끼를 잡아 번개를 소환하여 쉐도우 몬스터들을 넉백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광역 공격으로서는 거의 최강에 가까운데, 아이언맨 MK.49의 과학 기술이나 웡의 마법 주술로는 아웃라이더들을 날려버릴 수 없었지만, 스톰브레이커의 번개로는 아웃라이더들을 손쉽게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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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살상력의 경우, 에이트리가 대(對) 타이탄 살상무기로서 제작한 도끼 답게 강력한 신체능력을 지닌 타이탄의 신체조차 살상할 수 있다. 우르로 만들어진 묠니르도 강력한 살격력을 지녔지만,[15] 스톰브레이커는 묠니르에 비해서도 특히 더 강력한 살상력을 지녔다. 실제로 토르가 이 도끼를 한번 휘둘러 타노스의 신체에 치명상을 입혔을 정도. 타노스도 스톰브레이커가 자신을 죽일 수 있을만큼 치명적인 무기라는 점을 익히 알고 있다. 이 때문인지 자신이 토르에게 죽는 미래를 본 과거의 타노스가 자신이 살기 위해 스톰브레이커를 막지 않고, 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일 공격으로서는 거의 최강에 가까운데, 아이언맨 MK.50의 과학 기술이나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 주술로는 타노스에게 치명상을 낼 수 없었지만, 스톰브레이커의 살상력으로는 타노스에게 손쉽게 치명상을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일 공격으로서는 거의 최강에 가까운데, 아이언맨 MK.50의 과학 기술이나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 주술로는 타노스에게 치명상을 낼 수 없었지만, 스톰브레이커의 살상력으로는 타노스에게 손쉽게 치명상을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론적으론 비프로스트도 소환되지.”
In theory, it could even summon the Bifrost.
비프로스트의 경우, 묠니르에는 비프로스트 발동시키는 발동 기능이 없었지만, 스톰브레이커에는 비프로스트 발동시키는 발동 기능이 있다. 과거에는 아스가르드가 비프로스트를 발동시키는 기능을 수행했지만, 현재는 스톰브레이커가 아스가르드 대신 비프로스트를 발동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개념이다.[16]
무기를 올려들어 비프로스트를 켜서 승천하는 광속 출발이 가능하다. 러브 앤 썬더에서 도끼를 올려들어 비프로스트를 소환하여 승천하고,[17] 액슬은 도끼를 내려찍어 비프로스트를 소환하여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8]
무기를 잡아 비프로스트를 켜서 강림하는 광속 도착도 가능하다. 인피니티 워에서 도끼를 잡아 비프로스트를 소환하여 와칸다에 강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인피니티 워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와칸다의 배리어를 뚫어버리는 위력을 보여준다.[19]
무기를 올려들어 비프로스트를 켜서 승천하는 광속 출발이 가능하다. 러브 앤 썬더에서 도끼를 올려들어 비프로스트를 소환하여 승천하고,[17] 액슬은 도끼를 내려찍어 비프로스트를 소환하여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8]
무기를 잡아 비프로스트를 켜서 강림하는 광속 도착도 가능하다. 인피니티 워에서 도끼를 잡아 비프로스트를 소환하여 와칸다에 강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인피니티 워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와칸다의 배리어를 뚫어버리는 위력을 보여준다.[19]
스타로드: “우리도 줄 거야?”[자막판]
“그런 게 있으면 같이 좀 들지?”[더빙판]
Don't you think that we should all have weapon like that?
토르: “아니, 너희 힘으론 못 다뤄. 반쯤 미칠 수도 있고.”[자막판]
“아니, 너희들은 휘두를 수도 없어. 몸은 산산조각 나고 결국엔 미쳐버릴 거야.”[더빙판]
No. You simply lack the strength to wield them. Your bodies would crumble as your minds collapsed into madness.
스톰브레이커를 누구나 들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 이에 관한 세 가지 설정이 있다.
첫번째는 신에 필적할 정도로 힘과 정신이 세지 않다면, 들 수 없고, 신에 필적할 정도로 힘과 정신이 세다면, 들 수 있다는 설정이다. 실제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같은 인간은 스톰브레이커를 들 수 없고, 스티브 로저스[24], 제인 포스터[25], 액슬[26], 러브[27]처럼 신이 된 인간은 스톰브레이커를 들 수 있다.
두번째는 묠니르에는 오딘의 주문이 있어 자격 있는 자가 들 수 있지만, 스톰브레이커에는 오딘의 주문이 없어 자격 없는 자도 들 수 있다는 설정이다. 실제로, 타노스나 신 도살자 고르[28]는 스톰브레이커를 빼앗아 든 적이 있다.
세번째는 묠니르에는 오딘의 주문이 있어 이 덕분에 묠니르를 든 자는 토르의 힘을 쓸 수 있지만, 스톰브레이커에는 오딘이 주문이 없어 이 때문에 스톰브레이커를 든 자도 토르의 힘을 쓸 수 없다는 설정이다. 실제로,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들었을 땐 번개를 쓸 수 있어 뇌화가 켜졌고, 토르가 아닌 인물이 스톰브레이커를 들었을 땐 번개를 쓸 수 없어 뇌화가 꺼졌다.[29]
첫번째는 신에 필적할 정도로 힘과 정신이 세지 않다면, 들 수 없고, 신에 필적할 정도로 힘과 정신이 세다면, 들 수 있다는 설정이다. 실제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같은 인간은 스톰브레이커를 들 수 없고, 스티브 로저스[24], 제인 포스터[25], 액슬[26], 러브[27]처럼 신이 된 인간은 스톰브레이커를 들 수 있다.
두번째는 묠니르에는 오딘의 주문이 있어 자격 있는 자가 들 수 있지만, 스톰브레이커에는 오딘의 주문이 없어 자격 없는 자도 들 수 있다는 설정이다. 실제로, 타노스나 신 도살자 고르[28]는 스톰브레이커를 빼앗아 든 적이 있다.
세번째는 묠니르에는 오딘의 주문이 있어 이 덕분에 묠니르를 든 자는 토르의 힘을 쓸 수 있지만, 스톰브레이커에는 오딘이 주문이 없어 이 때문에 스톰브레이커를 든 자도 토르의 힘을 쓸 수 없다는 설정이다. 실제로,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들었을 땐 번개를 쓸 수 있어 뇌화가 켜졌고, 토르가 아닌 인물이 스톰브레이커를 들었을 땐 번개를 쓸 수 없어 뇌화가 꺼졌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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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브레이커의 완성본은 자루가 나무이지만, 스톰브레이커의 원본은 자루가 철이었다고 한다. 스토리에 있어서는 완성본이 원본보다 호평을 받지만, 비주얼에 있어서는 원본이 완성본보다 호평을 받는다.
완성본의 자루가 누군가가 급조한 거라 당연하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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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완성본은 니다벨리르에서 토르, 로켓이 에이트리를 도와 스톰브레이커를 얻는 전개이지만, 영화의 원본은 미드가르드에서 토르, 로켓이 요르문간드와 싸워 스톰브레이커를 얻는 전개였다고 한다. 다만, 스토리, 비주얼에 있어서도 완성본이 원본보다 호평을 받는다.
- 핫토이즈의 인피니티 워 피규어는 불행히 영화 개봉 이전에 제작되어 원본보다 자루가 짧은 편이라 비주얼에 있어서는 혹평을 받았지만, 러브 앤 썬더 피규어는 다행히도 영화 개봉 이후에 제작하여 원본만큼 자루가 긴 편이라 비주얼에 있어서는 호평을 받는다.
[1] 메인 유니버스의 스톰브레이커는 도끼 날과 망치 추가 작고, 자루가 짧은데다 황금색을 띄고 있어 생김새가 다르다.[2] 얼티밋 유니버스의 묠니르는 도끼 날과 망치 추가 크고, 자루가 긴데다 청은색을 띄고 있어 생김새가 같다.[3] 도끼 날과 망치 추는 우르로 만들어졌다.[4] 자루는 플로라 콜로서스의 팔로 만들어졌다.[5] 다만, 타노스의 등장 이전부터 아스가르드의 왕을 위해 제작될 계획이었다. 즉 선왕인 오딘의 궁니르에 필적하는 무기라는 뜻.[6] 다만, 이 일은 타노스의 처사 치고도 매우 잔혹한 처사인데, 타노스의 처사는 원칙적으로 종족의 일부를 죽이지만, 드워프족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종족의 전부를 죽였다.[7] 다만, 이 이름은 니다벨리르 무기의 명칭 치고도 매우 거창한 명칭인데, 니다벨리르 무기의 명칭은 원칙적으로 노르드어를 따르지만, 스톰브레이커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영어를 따른다.[8] 자루가 짧아 다루기가 어렵다. 그래서 토르가 휘두르는 것.[9] 자루가 길어 다루기가 쉽다. 그래서 러브가 휘두르는 것.[10] 실제로, 러브 앤 썬더에서 스톰브레이커를 손에 들자마자 번개를 증폭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11] 참고로, 스티브 로저스도 망치를 들고 타노스를 넉백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12] 참고로, 제인 포스터도 망치를 들고 고르를 스턴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13] 어느 정도냐면, 리얼리티 스톤의 에너지를 상쇄할 정도.[14] 이 빔은 인피니티 스톤 일부로 이루어진 그저 그런 빔이 아니라 인피니티 스톤 전부로 이루어진 빔이다.[15] 어느 정도냐면, 스티브 로저스가 이 망치를 여러번 휘둘러 타노스의 신체에 치명타를 입힐 정도. 토르도 묠니르가 타노스를 죽일 수 있을만큼 치명적인 무기라는 점을 익히 알고 있다. 이 덕분인지, 처음에는 토르가 타노스를 죽이기 위해 묠니르를 잊지 않고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16] 실제로, 러브 앤 썬더에서 스톰브레이커를 손에서 놓자마자 비프로스트를 소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7] 참고로, 오딘이 무기를 올려들어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8] 헤임달이 무기를 내려찍어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9] 이 와칸다의 배리어는 금속으로 이루어진 그저 그런 배리어가 아니라 비브라늄 금속으로 이루어진 빔이다.[자막판] 20.1 20.2 [더빙판] 21.1 21.2 [24] 묠니르에 의해 힘을 받은 상태였다.[25] 묠니르에 의해 힘을 받은 상태였다.[26] 액슬은 토르가 힘을 준 상태였다.[27] 러브는 이터니티가 힘을 준 상태였다.[28] 신 도살자 고르는 네크로소드에 의해 힘을 받은 상태였다.[29] 엔드게임에서 토르가 묠니르를 잡고 스티브가 스톰브레이커를 잡자, 뇌화가 꺼졌고, 러브 앤 썬더에서 토르가 묠니르를 잡고 러브가 스톰브레이커를 잡자, 뇌화가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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