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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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말하는 것을 말한다.
물을 빼기 편리하도록 필요에 따라 부동(浮動)할 수 있게 된 방죽을 말한다.
부녀가 지켜야 할 말씨를 말한다. 조선시대에 강조된 말이다.
출처는 명나라 문인 육소형(? ~?)의 문집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의 서문이다.
내용은 "청사요장 부언선위(清史澆腸,筏言洗胃)"이다.
뜻은 깨끗한 역사는 장을 씻고 미더운 말은 위장을 씻는다는 말이다.
일반적인 부언(筏言)은 고대부터 근세 동양에서는 부절[1]을 말한다.
고사성어 부언은 신용이 있는 말을 가리킨다.
또다른 출전으로는 귀곡자 12권에서 나오는 말로 군주의 밝음에서 등장하는 말이다.
내용은 "청사요장 부언선위(清史澆腸,筏言洗胃)"이다.
뜻은 깨끗한 역사는 장을 씻고 미더운 말은 위장을 씻는다는 말이다.
일반적인 부언(筏言)은 고대부터 근세 동양에서는 부절[1]을 말한다.
고사성어 부언은 신용이 있는 말을 가리킨다.
또다른 출전으로는 귀곡자 12권에서 나오는 말로 군주의 밝음에서 등장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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