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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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박스(JTBC) 문서, x86 에뮬레이터에 대한 내용은 Bochs 문서
, 2021년 한국의 드라마ㆍ음악영화에 대한 내용은 더 박스 문서
, Inanimate Insanity의 등장사물에 대한 내용은 박스(Inanimate Insanity) 문서
, 문자가 깨져 박스 모양처럼 표시되는 현상에 대한 내용은 문자 깨짐 문서
참고하십시오.어떤 사물을 오랫동안 손상되지 않게 담아두어야 하기 때문에 보통은 목재나 금속, 골판지 등의 강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종이 상자 중에는 귤 상자가 단단해서[1] 수납용으로 쓰기 좋다. 그 외에도 이삿짐 옮길 때 많이 쓰는 단프라[2]라고 하는 유연한 플라스틱 상자도 있다. 이쪽은 주로 파란색/녹색이 많다.
보통은 직육면체 모양을 하고 있지만 원기둥 형태 등 바리에이션도 존재하며, 무언가를 담느냐에 따라 크기 또한 다양하다. 대개 상자의 한쪽 부분에 열기 쉽도록 뚜껑을 만들어 보관된 사물을 꺼내기 용이하게 한다.
분리수거할때 그냥 버리면 안 된다. 테이프나 끈 등은 박스와 달리 재활용이 불가능하므로 다 분리하고 버려야한다. 하지만 분리수거장 특성상 박스 버리는 사람들이 이를 잘 안 지키는 곳이 더 많다.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등의 몇몇 기기들은 상자가 보증서 역할을 한다. 무턱대고 이들 제품의 상자를 버릴 경우 보증기간 내라도 보증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할 것. 다른 IT 기기(휴대폰, 노트북, 100USD 이상의 고급 헤드셋 등)도 마찬가지로 박스, 정확히는 일련번호 혹은 바코드가 있어야 장물이 아닌 실사용 정품임을 나타내는 가장 핵심적인 물증이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일련번호나 바코드가 딱히 없는 박스라면 버려도 무방하다. 애초에 저렴한 주변기기 등의 물품은 박스에 일련번호나 바코드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눈썰매가 없는 경우 박스를 이용해서 썰매를 타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박스를 뒤집어쓰고 시험을 보기도 한다.
보통은 직육면체 모양을 하고 있지만 원기둥 형태 등 바리에이션도 존재하며, 무언가를 담느냐에 따라 크기 또한 다양하다. 대개 상자의 한쪽 부분에 열기 쉽도록 뚜껑을 만들어 보관된 사물을 꺼내기 용이하게 한다.
분리수거할때 그냥 버리면 안 된다. 테이프나 끈 등은 박스와 달리 재활용이 불가능하므로 다 분리하고 버려야한다. 하지만 분리수거장 특성상 박스 버리는 사람들이 이를 잘 안 지키는 곳이 더 많다.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등의 몇몇 기기들은 상자가 보증서 역할을 한다. 무턱대고 이들 제품의 상자를 버릴 경우 보증기간 내라도 보증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할 것. 다른 IT 기기(휴대폰, 노트북, 100USD 이상의 고급 헤드셋 등)도 마찬가지로 박스, 정확히는 일련번호 혹은 바코드가 있어야 장물이 아닌 실사용 정품임을 나타내는 가장 핵심적인 물증이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일련번호나 바코드가 딱히 없는 박스라면 버려도 무방하다. 애초에 저렴한 주변기기 등의 물품은 박스에 일련번호나 바코드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눈썰매가 없는 경우 박스를 이용해서 썰매를 타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박스를 뒤집어쓰고 시험을 보기도 한다.
BIG CATS like boxes too![3] |
고양이과 동물들이 매우 좋아한다. 야생성이 강한 고양이는 숨을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박스를 주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기사. 고양이과의 상자 사랑은 종을 가리지 않는 듯 하다. 사자, 호랑이, 표범, 치타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사랑한다.
이사나 소포 등을 보낼 때 쓰이게 되는데 이하의 방법으로 입수 가능하다.
- 우체국에서 구입
종류 | 크기(cm) | 가격 |
1호 | 22×19×9 | 700원 |
2호 | 27×18×15 | 800원 |
2-1호 | 35×25×10 | 900원 |
3호 | 34×25×21 | 1,100원 |
4호 | 41×31×28 | 1,700원 |
5호 | 48×38×34 | 2,300원 |
EMS 해외전용 | 54×39×34 | 2,700원 |
- 대량으로 구입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면 조금은 저렴해진다.
- 이삿짐 회사
다만 대형 포장이사 회사가 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박스(단프라)는 전부 수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플라스틱 소재라 내구성이 높기 때문에 다음 현장에서 또 써야 하기 때문.
- 식료품점
주위에 널린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얻을 수 있다. 단 크기가 작은 게 대부분.
마트
아예 고객들이 자율적으로 포장해 갈 수 있게 자율포장대를 운영하는 곳이라면 아주 넘치게 가져갈 수 있을것이다. 정말 별의별 상자가 나온다. 다만 상품 포장 외에 별도로 챙겨가는 것을 막는 곳도 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장바구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포장용 빈 종이상자와 테이프·끈이 사라진다. 2∼3개월 홍보 기간을 거쳐 자율포장대에 비치하던 종이상자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포장 테이프 및 끈을 치울 방침이다.기사
- 가전제품 판매점 및 옷가게
크고 단단한 상자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단, 옷가게는 2~3월이나 9~10월 등과 같이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반품이나 납품 등이 많아지므로 공짜로 얻을 수 없다.
-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조금 지저분하지만 테이프로 붙여 조립하면 재사용 가능하다.
- 단보: 상자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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