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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열화/국가별/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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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학 서열
2.1. U.S. 뉴스 & 월드 리포트
2.1.1. 2024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 미국 대학교, 학부 종합 순위 1~40
2.2.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2.3. 2024년 THE 세계 대학 랭킹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2.4. 2023년 ARWU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2.5. 2024년 WSJ/College Pulse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2.6. 2023년 포브스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
3. 미국 대학 시스템4. 학벌의 중요성
4.1. 학벌 최고 중시 전문직 등 엘리트 직군4.2. STEM(이공계)의 경우4.3. 관문 중 하나에 불과한 학벌4.4. 카네기 분류
5. 폐교 대학교6. 사립대의 입학사정관제 관련 비판7. 입시체계 관련 오해들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미국 내 대학 서열, 학벌, 그리고 대학평가에 대한 문서.

2. 대학 서열[편집]

대학 평가사들이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순위를 매기는지에 따라 순위가 달라져서 함부로 서열을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보통 많은 미국인들과 유학생들이 참고하는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몇년간의 순위를 보면 어느정도의 서열은 가늠 할 수 있다.
미국에서 제일 인기있고 많은 영향력을 가진 대학 평가이다. 여기서 미국 내의 종합대학교 순위와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등이 제일 많이 참고된다.[1]

2.1.1. 2024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 미국 대학교, 학부 종합 순위 1~40[편집]

2.2. 2024년 QS 세계 대학 랭킹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편집]

2.3. 2024년 THE 세계 대학 랭킹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편집]

2.4. 2023년 ARWU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편집]

2.5. 2024년 WSJ/College Pulse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편집]

2.6. 2023년 포브스 미국 상위 40개 대학교[편집]

3. 미국 대학 시스템[편집]

2024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기준 1위에서 12위까지는 사립대학들이 차지했다.

아이비 리그, 시카고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MIT 등이 속해 있다.

록펠러 대학교 등 연구중심 대학원대학 또한 존재한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주립대학 문서
번 문단을
미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연방제인 미국에서는 타국의 국립대학의 위치를 주립대학이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우수한 학생들은 명문 사립 뿐만 아니라 자기가 사는 지역의 주립대학으로의 진학 역시 선호하기 때문에[2], 각 주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주립대학들은 학생들의 수준이나 교육의 질 등에서 명망이 높은 경우도 많다.
미국에는 대학원이 없고, 학생 규모가 천명대로 매우 작으며 학부 교육에만 집중하는 사립대학들이 존재한다. 이들을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라고 부른다. 한국에선 서강대학교가 대표적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대학원이 없고 종합대학이 아닌 관계로 유명한 대학 순위에는 나오질 않지만 포브스,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유명 신문사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와 종합대학을 같이 평가해 순위를 매기면 역량 있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 아이비 리그의 대학들과 비슷하게 나올 때가 많다.

유명한 대학으로 윌리엄스 칼리지, 애머스트 칼리지, 스와스모어 칼리지, 포모나 칼리지,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 미국해군사관학교 등이 존재한다. 이런 소규모 리버럴 아츠 칼리지 졸업생들 중 많은 수가 미국내 상위권 대학원에 진학한다. 특히 법학대학원, 경영대학원, 의학대학원 등 전문대학원 진학률이 상당히 높다. 장학금과 재정 지원을 잘 주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학비도 비싸 사립 고등학교를 나온 부자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들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갈수록 (백인) 중산층 이상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물론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경우 교수의 연구 능력도 꽤 중요시하지만,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기본적으로 4년간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대가로 비싼 등록금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교수의 수업 등 교육 능력과 다양한 경험같은 여러 상황을 더욱 중시한다.
미국에서의 커뮤니티 칼리지 (Community College. 약칭 CC)는 제2차 세계 대전 후 생긴 공립 2-3년제 대학이다. 기사. 준학사(Associate Degree) 학위 및 수료에 중점을 둔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공립 교육 기관이다.

4. 학벌의 중요성[편집]

미국의 대학교, 대학원 학벌은 동문 네트워크, 즉 학연이 최대 장점이다.[3] 최상위권 대학을 나온다고 해도 자동적으로 사회적 지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이 네트워크를 가지고 어떻게 써먹느냐에 따라 편차가 크게 갈리게 된다. 다른 뒷받침과 능력없이 최상위권의 학벌만 있으면 미국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한국 등 출신 유학생의 대표적인 착각이다. 스쿨 스피릿(school spirit)이란 각 학교의 학생들이 공유하는 공동체(커뮤니티) 의식을 말한다. 학교의 스포츠 프로그램 역시 보통 이 스쿨 스피릿의 중요한 부분이며, 이런 의식이 강한 학교일수록 동문 네트워크가 강할 가능성이 높다. 스쿨 스피릿이 굉장히 강해서 컬트 수준으로 취급받는 대학교들도 있는데, 종합대학 중에서는 서로 미식축구 라이벌 관계로 유명한 노터데임 대학교USC가, 소규모 사립 중에서는 다트머스 대학교웰즐리 칼리지 등이 그 예.[4] 이런 의식이 강한 학교일수록 동문 네트워크가 강할 가능성이 높고, 취업이나 인맥 확장에 있어서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다만 미국의 학벌에 대한 미국 내부의 평가는 동양인, 특히 유교 문화권 출신이 미국으로 가서도 종종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요소가 있다. 유교 문화권 출신 중에는 어느 사회에서도 좋은 학벌을 이용해서 얻는 직업은 무작정 사회적으로 그렇지 않은 직업보다도 우월하게 여겨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모든 미국인이 학벌을 갈망하지는 않는 모습을 기이하게 여기고 '신분상승 욕구도 없냐'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개인주의 정신 속에서 다른 직업도 충분히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좋을 수 있다는 정서가 많다. 미국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갑과 을의 이야기보다는 세상은 다른 사람들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개성을 발휘하는 것을 중시하는 이야기를 듣고 자란다. 대학을 가는 것이 가치가 있냐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30%대의 긍정 응답이 나오기도 했다. # 아예 영어를 배우다보면 등장하는 '가장 ~한 것 중 하나'라며 도저히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직역이 힘든 표현이 이런 정서를 반영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같은 관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국계는 너무 '황송'하게 여기는 태도가 강하다는 인식도 나올 지경이다. # 특히 대학에 가지 않으면서 기술직 등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진학으로 신분상승을 왜 안 하냐는 식으로 주장하면 자신의 재능, 비용과 편익을 비교하는 합리적 선택을 깔보는 모욕적인 태도로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높다. 미국인은 이런 자발적으로 학벌을 갈망하지 않는 사람들을 두고 보수주의적이면 실용적인 선택과 자립을 위한 성공의 측면을 옹호할 것이고, 진보주의적이면 모든 노동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는 주장을 강조하며 옹호할 것이다.

4.1. 학벌 최고 중시 전문직 등 엘리트 직군[편집]

미국에서 '공적인 사회지도층'[5]으로 진출하는 사람들 역시 대부분 아이비 리그 등 명문대 학부 및 로스쿨 출신들이거나 사관학교 출신들이다. 이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을 봐도 알 수 있다. 이전에는 꼭 아이비 리그 출신이 아닌 대통령들도 많았지만, 그들조차도 건국 초기 정도가 아니면 대부분 중간 이상 수준의 대학교를 나온 학벌은 가지고 있었다. (군인 출신도 사관학교를 졸업했으니까) 예외적으로 40대 로널드 레이건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 좀 특이한 사례다. 일리노이 주에 있는 무명의 소규모 사립대인 유레카 칼리지를 나왔다. 이 학교는 로널드 레이건을 자교 마케팅에 열심히 쓰고 있다. 그리고 정치계 입문 전의 경력도 특이해서, 영화배우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유명세를 떨치다가 정치계에 입문한 유일한 케이스다. 당장 아웃사이더 출신 대통령이라는 도널드 트럼프조차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나왔다.

이러한 학벌의 영향력은 법조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예일 대학교 로스쿨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2020년 미국 대법관 9명 중에서 하버드 로스쿨 출신이 5명, 예일대 로스쿨 출신이 3명, 컬럼비아 로스쿨 출신이 1명[6]이다. 두명의 대법관이 새로 임명된 2023년에도 J.D. 기준 하버드 4명, 예일 4명, 노터데임 1명으로 비슷한 상황이다.[7] 참고로 로스쿨 순위에서 예일대 로스쿨은 수년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초 일류다. 학풍과 분위기도 매우 다른데, 예일대 로스쿨이 소수정예주의고 공부만 몰두시키기보다는 인간미와 화합을 중시한다면, 하버드 로스쿨은 훨씬 정원이 많고, 철저히 공부와 성적 위주의 경쟁적인 분위기다.

재계와 금융권 역시 "조직 내부인의 추천을 통한 채용"을 당연하게 여긴다. 누구에게 추천을 받았는가를 공적 자료로 남겨두고, 이들을 하나의 파벌로 간주하여 견제하기도 한다. 미국의 유명 사립대가 자랑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MBA 등 동문 네트워크의 힘이다. 하버드

4.2. STEM(이공계)의 경우[편집]

많은 사람들이 STEM(이공계) 분야에선 실력이 눈 앞의 실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소한 입사와 전직 등에서는 학벌이 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다.

학벌은 인맥으로 이어진다. 미국에선 1위 기업부터 최하위 기업까지 실적을 가진 사람의 추천서로 사람을 채용한다. 본인의 소개(biography)나 상세 이력서(CV)에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학벌과 지도 교수다. 이미 자리잡은 동문 선배나 교수의 추천서를 받아야지만 좋은 기업에 입사할 수 있다. 인맥의 영향이 절대적인 미국 채용 관행상 학벌이 제공해주는 동문 네트워크의 역할이 클 수밖에 없다.

미국의 글로벌 기업의 경우 다양성을 중시하고 학벌을 보지 않는다고 홍보만 한다. 하지만 실제로 통계를 내보면 최상위 10개 대학 출신이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그리고 임원만 통계를 내보면 유명한 기업 임원은 대부분 최상위 명문대 출신이다. #

실리콘밸리UCLA, UC 버클리, 스탠퍼드 대학교, USC와 같이 캘리포니아의 유명대학 + 공대로 유명한 대학에서 대부분을 뽑아가는 경향이 있다. 실리콘밸리 문서의 교육과 학벌 참조.

그나마 일부 기업은 이를 개선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 사내 통계팀이 직원들의 커리어 데이터를 분석해서 재능 있는 여러 방면의 경험을 쌓은 출신들을 조금씩 채용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도 별로 다르지 않다. 고졸이라도 명문대 박사보다 컴퓨터를 잘 하면 개발자 직군에서는 당연히 고졸을 뽑는다. 그런 사람에게는 학벌도 안 본다. 이정훈 항목으로[8]. 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을 뿐더러, 위 이유 때문에 웬만한 규모의 회사라도 단순 코딩기계가 아니라 '승진'을 하려고 하면 나름 학위가 필요하다. 하다못해 고졸이라면 사이버대학 학위라도 따야 하고, 더 올라가려면 최소한 산학협동 석사 학위라도 따야 한다.

4.3. 관문 중 하나에 불과한 학벌[편집]

상술하였듯 학벌만 좋다고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학벌은 어디까지나 엘리트 그룹 내로 진입하는 1차 관문 중 하나일 뿐이다. 일반 사기업의 경우에도 일단 취직에 성공하면 그때부터는 커리어 경력 및 실적이 더 중요하다. #
미국 기업들은 카네기 분류 기준을 사용하여 총 1,875개소 되는 미국 내 대학들 중 연구활동, 지원금 규모, 석박사 배출수, 논문집필, 대외활동 등의 실적을 토대로 131개의 대학을 분류해 위 대학들을 "Research 1 (R1)" 대학교로 분류하였다. R1 대학교는 미국의 대표적인 연구중심 대학교 리스트인 것이다. 사실 R1 대학교 리스트는 교수나 대학원생, 포닥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지표이지만[9] 학부생들에게는 덜 중요한 지표이다. 어찌보면 R1들은 교수 평가에 있어 강조점이 티칭보다는 리서치이기 때문에 학부생 입장에서는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실제로 R1 대학교 리스트 목록을 보면 우리가 들어보았던 꽤 많은 미국내 유명 사립 대학교들이 리스트에 포함이 되지 않는것을 알 수 있다. 즉, R1 대학교 리스트에 있다고 해서 학부 서열이 그렇지 않은 학교에 비해 반드시 더 높은 것은 아니다.

5. 폐교 대학교[편집]

미국도 폐교되는 대학교들이 당연히 있다. 위에 학교들과 다르게 인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2016년 이후로 폐교된 대학교들 목록에 관한 글이다.# 보면 미국의 경우 다른 대학에 그나마 합병되는 경우도 있고 아예 폐교되는 대학들도 있다. 여기도 기독교 재단 소규모 학교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아예 폐교되기도 하는 모양새다. 또한 합병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학교 건물과 토지만 인수하고 말 그대로의 학교의 교육과정, 학생, 교수와 교직원까지는 인수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6. 사립대의 입학사정관제 관련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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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문단을
비판 및 논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입시체계 관련 오해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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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편집]

[1] 이외에도 고등학교, 세계 대학교 순위, 단과대학, 대학원 순위를 매긴다. 대학원 순위는 간호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교육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각 전공별 박사 과정 프로그램 등으로 수도 없이 쪼개 놓았다. 심지어 경제학 같은 경우는 거시경제학, 국제경제학, 화폐경제학, 보건경제학 등 세부 전공별로도 순위를 매겨, 중앙일보의 세계 대학 순위와는 차원이 다른 정보량을 제공한다. 하지만 무료로는 일부 순위까지 밖에 공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합격율, 학비 등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온라인 프리미엄 계정 접속료를 지불하거나 매년 출간하는 책을 사야 한다.[2] 자신들이 사는 지역의 주에서 설립한 대학이고 특히 주립대학은 주 거주민들에게는 굉장히 싼 학비를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대학들은 학비와 교과서와 같은 교재비, 그리고 여러 잡비들이 소요되기 때문에 설령 장학금을 받는다고 해도 학비 외적인 부분에 들어가는 돈이 많다. 게다가 기숙사비 역시 만만치 않다. 주립대학은 장학금으로 커버하면 나머지 들어가는 비용도 적고 주 거주민이기 때문에 포함되는 혜택도 있기 때문에 웬만한 경우에는 주립대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 Selective한 보딩 스쿨또한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4] 한국으로 치면 고려대학교를 생각하면 된다.[5] 즉 장관 등 고위직 공무원, 상원•하원의원 등의 선출직 공무원, 심지어는 미국 대통령[6]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이다. 그나마도 하버드 로스쿨에서 2학년까지 다니다 남편(하버드 로스쿨 출신)이 로펌 변호사로 일하고 있던 뉴욕에 위치한 컬럼비아 로스쿨로 옮긴 경우. 2학년까지 다녔던 하버드에게 학위를 부탁했으나 거절해서 어쩔수 없이 컬럼비아 로스쿨 졸업장을 받았다.[7] 대법관들의 출신 학부는 다음과 같다. 프린스턴 3명, 하버드 2명, 예일 1명, 컬럼비아 1명, 홀리 크로스 칼리지 1명, 로즈 칼리지 1명.[8] 하지만 그 이정훈도 인하대학교에 입학은 했었다.[9] 미국 정부에서 받아올 수 있는 펀딩의 파이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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