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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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아미르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نواف الأحمد الجابر الصباح | Nawāf al-ʾAḥmad al-Jābir aṣ-Ṣabāḥ | |
 | |
이름 |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Nawaf Al-Ahmad Al-Jaber Al-Sabah) |
출생 | |
사망 | |
재위 | 쿠웨이트 아미르 |
배우자 | 샤리파 술라이만 알가님 |
아버지 | 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
어머니 | 샤마마 |
형제 | |
종교 | |
1962년에 하왈리주 주지사에 임명되었으며 1978년에는 내무장관, 1988년에는 국방장관에 올랐다.
2006년 1월 이복형 사바흐 4세가 국왕으로 즉위했을 때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2020년 7월경 미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간 사바흐 4세를 대신하여 국왕의 임무를 대행하던 중 2020년 9월 29일에 사바흐 4세가 사망하면서 공식적으로 쿠웨이트 국왕으로 즉위했다.
2020년 10월 7일 이복동생 미샬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를 새 왕세제로 지명했다.#
83세의 나이로 즉위한 데다 나와프 국왕(1937년생)이나 미샬 왕세제(1940년생) 모두 고령이기 때문에[2] 미샬이 즉위한 후에는 후계자 자격이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자식 세대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샬이 후계자로 조카를 지명할지 아들을 지명할지 아직은 모르는 일이다.
2022년 3월 9일 나와프 국왕의 장남인 아마드 나와프 알아마드 알사바가 부총리로 지명되었고 동년 7월 24일에는 총리로 지명되었다.
2023년 12월 16일 향년 86세로 사망했다.#
2006년 1월 이복형 사바흐 4세가 국왕으로 즉위했을 때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2020년 7월경 미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간 사바흐 4세를 대신하여 국왕의 임무를 대행하던 중 2020년 9월 29일에 사바흐 4세가 사망하면서 공식적으로 쿠웨이트 국왕으로 즉위했다.
2020년 10월 7일 이복동생 미샬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를 새 왕세제로 지명했다.#
83세의 나이로 즉위한 데다 나와프 국왕(1937년생)이나 미샬 왕세제(1940년생) 모두 고령이기 때문에[2] 미샬이 즉위한 후에는 후계자 자격이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자식 세대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샬이 후계자로 조카를 지명할지 아들을 지명할지 아직은 모르는 일이다.
2022년 3월 9일 나와프 국왕의 장남인 아마드 나와프 알아마드 알사바가 부총리로 지명되었고 동년 7월 24일에는 총리로 지명되었다.
2023년 12월 16일 향년 86세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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